지금 이사회가 개병신 같긴 한데
마소가 차려주는 회사랑 독립회사는 차이가 큼
지금도 돈 투자한거로 마소가 영향력 행사 하는데
마소가 돈 투자하고, 회사 차려주고, 독립하게 도와준 거면
마소 입김이 너무 강해질게 뻔함
장단점이 있긴 하겠지만
대기업들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오픈ai는 정말로 많은 노력을 했었음
진짜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독립성을 유지하려했던
오픈ai의 지금까지의 노력이 무산된건 슬픈일인거 같음
가장 좋은건 이사회가 물러나고 회사가 정상화되어서 독립성을 좀 상실했어도 여전히 타 회사로서 남는 것인데
상황보니까 그런거 같지 않네
사이버펑크스러운 미래의 가능성이 좀 올라간거 같아서 아쉽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비교적 안전하다고 해도 결국 '비교적'인지라... 거대자본이 필요하다는 한계와 현실과 지금까지 싸워왔고, 큰 성취를 해낸게 지금의 오픈ai이니까 더 아쉬움이 큼 - dc App
지금 사태 없었으면 과거처럼 계속 갔을껄. 돈 많이 든다고해도 마소 수익 생각하면 ㄹㅇ 푼돈임. 정부도 굽신댈 때가 있는 거대회사 입장에서 그깟 푼돈 더 들어간다고 지원 끊을리 없었음 - dc App
지금은 마소가 건들지 못했음. 그래서 이사회 독주하는거 뭘 어쩌지 못하고 내부인원 빼내기라는 우회적 방법으로 들어간 거잖아. 아예 계약으로 돈은 받아도 기술 지원은 오픈ai가 마음따라 제한적으로 한다고 박아놨다더구만. 근데 ㄹㅇ 마소 자회사 되면 지금까지랑 전혀 다르지 - dc App
돈줄 영향력 있는건 맞는데 자회사랑 타회사가 차이가 있는건 맞잖음. 자회사되면 지금같은 난장판은 아예 불가능 한 것도 맞고. 그리고 돈줄이랑 자회사화는 확실히 다름. 아예 간섭 않는다는 계약까지 나눴다던데 자회사 취급은 과함. 삼성도 하청 회사 제 맘대로 다하지는 못한다 - dc App
이제는 asi도 마소가 다 장악하는거잖아. 미래 일이여서 안 꺼냈는데, 사실 이게 가장 위험하다고 봄 - dc App
121 게이야 머릿속이 너무 꽃밭인거 아니냐? Ai개발만 자본주의 경제 체재에서 벗어난 다른세계선에서 개발 진행중인거라고 생각하냐. MS 자본이 들어갔고, 그게 막대한 개발비용을 지속적으로 부담하고 있던 이상 늦든 빠르든 벌어질 일이었음. 이사회 지랄로 시기가 조금 앞당겨졌을뿐이지, 무슨 OpenAi가 독자노선 타면서 개발비용 투자만 받아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냐
앞으로 gtp 수익성 개선하면 독립 가능하지 않음? 투자 받는다고 자회사 되는거면 세상에 스타트업 말고 스타트자회사만 있었지 - dc App
몇년뒤에 수익성 개선할 방도 나이겠자. 쿠팡도 조 단위 적자를 투자받아서 몇년간 하다가 지금 흑자냈잖음. 구글도 검색엔진만 있던 시절엔 지금 위치 상상도 못했고 - dc App
니 관점은 알았음. 서로 평행선이구만 - dc App
어쩌겠음 이미 벌어진일에서 최선의 선택지였다
ㅠㅠ - dc App
오히려 이곳저곳애서 투자를 받으면 입김도 중구난방이고 발전하는데 브레이크가 걸릴 듯 오히려 자본 빵빵한 ai 옹호적인 회사밑에 있는게 좋을 수도
홀로 개발한다는 최선이 아니라 마소 지원받는다는 차선을 택하면서도 노력했는데, 지금와서는 차선의 차선도 아니고 그냥 흡수합병 직전 수준이여서 안타까움. 지금 상태 생각하면 오픈 ai가 돈 없어서 어려울 때 테슬라 회장이 돈 줄테니 권한 달라고 했던거 거절할 필요가 있었나 싶을 정도의 상황이니까 - dc App
일리야랑 이사진들에게 따져야지. 일을 이렇게 만든 원흉인데
ㄹㅇ 개판냈음. 정렬 중요한거 이해하는데 그렇다고 마소에게 넘어가버리면 정렬이고 뭐고 마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ai가 될텐데. 스스로 나락으로 가버림 - dc App
난 너말에 100프로 동의한다. 미래가치로만 따지면 오픈ai가 ms보다 훨씬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었는데 자회사되면 그 가능성이 사라짐. 조그마한 사업이라도 한번 해보면 위에 몇몇 병신들처럼 말하진 않을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