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가 지닌 성질이 사실 자본주의와 유사하고 자본주의가 존나 발전해야 이뤄질 수 있는게 공산주의라는 말을 들었음.
소련, 중공, 북한이 무너지게 된 것도 자본주의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 공산주의 즉 사회주의가 지닌 모순에 의해 몰락했다는데 그 말이 곧 사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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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러프하게 설명하자면 자본주의 덕분에 모든 산업에서 모든 상품이 풍족할 정도로 나와서 필요의 요구는 충족될 정도로 상품이 도는데 그 탓에 그걸 살 사람이 사라지거나, 매출과 순수익의 갭이 사라져서 자본가들의 투자 유인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둘다 일어나서 자본주의의 시스템 자체가 더이상 그 코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자본주의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단 얘기
익명(223.39)2021-03-09 10:46
어느 한쪽이 우월하거나 비도덕적이란 얘길 한 것이라기보단 자본주의는 체제 자체에 내재된 결함탓에 지속가능하지 않고 그걸 공산주의가 대체할거란 얘기였었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이루어낸 풍요를 기반으로 이제 더는 기능이 불가능한 시스템을 대체하는게 목적이었고
익명(223.39)2021-03-09 10:48
근데 공산주의라는 타이틀을 사회혁명을 통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는데 성공한건 정치적으로 더럽게 불안정한 개발도상국들 뿐이었어서 그 나라들에선 애초에 공산주의라는 최종목표에 도달하는건 불가능하니 그 과정인 사회주의를 현실에서 실험으로 실천하겠다는 식이었음. 그리고 그 결과는 대체로 그 나라들이 혁명 이전에 겪었던 상황보단 나은 편이기는 했음.
익명(223.39)2021-03-09 10:51
공산주의는 최악의 사상이다.개인의 창의성이 재산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통로를 막아버린 모두가 가난해지는 시스템이야.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최상부 1%만 행복한 사회가 되는거야.그 최상부는 세습되는 사회이지.자본가의 욕망이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거야.자본가의 무기인 자본은 물처럼 모든 이익이 되는 곳으로 흐르고 그곳에는 가난하지만 창의성 넘치는 청년들도 있었떤 거지.공산주의는 애초에 불가능한 시스템이고.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는것이지.
ㅎㅎ(1.244)2021-03-09 12:46
답글
근데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해주기 시작하면 공산주의를 받아들이거나 멸종밖에 답이없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익명(1.243)2021-03-09 13:39
답글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은 노동현장이지.인간은 노동소득을 잃게 되겠지.하지만 인간은 노동소득만으로 살아갈까? 아니거든 인간은 자본소득으로 살아가기도 하거든.요즘같은 자산버블 시대에는 자본소득이 더 중요시 되고 있잖아.인간은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서 기계를 이용하겠지만 결국 인간의 소득이 되겠지.자본소득을 찾아 세계를 헤매는 세상..그것이 자본주의 거든.자본주의는 더 활성화 될 거야.모두가 자본가가 되는 사회가 될거야.공산주의는 노동소득이라는 좁은 사회만을 보는 관점이야.
ㅎㅎ(1.244)2021-03-09 16:06
공산주의는 비현실적
익명(222.121)2021-03-09 14:18
공산주의가 나올 무렵의 자본주의는 지금과 많이 다름. 그냥 사람을 부품취급했고, 애새끼들 15시간씩 공장에서 돌리던 시절이니까. 그때 기준에서 보면 자본주의는 붕괴할수밖에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수밖에.
존나 러프하게 설명하자면 자본주의 덕분에 모든 산업에서 모든 상품이 풍족할 정도로 나와서 필요의 요구는 충족될 정도로 상품이 도는데 그 탓에 그걸 살 사람이 사라지거나, 매출과 순수익의 갭이 사라져서 자본가들의 투자 유인이 사라지거나 아니면 둘다 일어나서 자본주의의 시스템 자체가 더이상 그 코어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자본주의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단 얘기
어느 한쪽이 우월하거나 비도덕적이란 얘길 한 것이라기보단 자본주의는 체제 자체에 내재된 결함탓에 지속가능하지 않고 그걸 공산주의가 대체할거란 얘기였었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이루어낸 풍요를 기반으로 이제 더는 기능이 불가능한 시스템을 대체하는게 목적이었고
근데 공산주의라는 타이틀을 사회혁명을 통해서 현실에서 실천하는데 성공한건 정치적으로 더럽게 불안정한 개발도상국들 뿐이었어서 그 나라들에선 애초에 공산주의라는 최종목표에 도달하는건 불가능하니 그 과정인 사회주의를 현실에서 실험으로 실천하겠다는 식이었음. 그리고 그 결과는 대체로 그 나라들이 혁명 이전에 겪었던 상황보단 나은 편이기는 했음.
공산주의는 최악의 사상이다.개인의 창의성이 재산이 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통로를 막아버린 모두가 가난해지는 시스템이야.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최상부 1%만 행복한 사회가 되는거야.그 최상부는 세습되는 사회이지.자본가의 욕망이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거야.자본가의 무기인 자본은 물처럼 모든 이익이 되는 곳으로 흐르고 그곳에는 가난하지만 창의성 넘치는 청년들도 있었떤 거지.공산주의는 애초에 불가능한 시스템이고.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는것이지.
근데 기계가 인간의 역할을 대신해주기 시작하면 공산주의를 받아들이거나 멸종밖에 답이없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기계가 인간을 대체하는 곳은 어디일까? 그것은 노동현장이지.인간은 노동소득을 잃게 되겠지.하지만 인간은 노동소득만으로 살아갈까? 아니거든 인간은 자본소득으로 살아가기도 하거든.요즘같은 자산버블 시대에는 자본소득이 더 중요시 되고 있잖아.인간은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서 기계를 이용하겠지만 결국 인간의 소득이 되겠지.자본소득을 찾아 세계를 헤매는 세상..그것이 자본주의 거든.자본주의는 더 활성화 될 거야.모두가 자본가가 되는 사회가 될거야.공산주의는 노동소득이라는 좁은 사회만을 보는 관점이야.
공산주의는 비현실적
공산주의가 나올 무렵의 자본주의는 지금과 많이 다름. 그냥 사람을 부품취급했고, 애새끼들 15시간씩 공장에서 돌리던 시절이니까. 그때 기준에서 보면 자본주의는 붕괴할수밖에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수밖에.
연준에서 돈찍어내고 금리 조정하는데 이건 사회주의에 가까울까? 자유 자본주의에 가까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