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드림에 관심있는 갤러들이 있는 것 같아서 쓰는 개인적인 팁


루시드드림에 진입하는 방법은 개인마다 잘 맞는 방법이 다르고, 일단 진입했다는 가정 하에 팁을 줄게.



루시드드림 초기에는 꿈이 되게 생생하지 않고 흐릿한 경우가 많아, 이 때 회전테크닉을 써서 꿈을 리셋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회전테크닉을 하다가 자각을 잃을 수 있으므로, 그전에 써보라고 하고 싶은 방법은, 사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눈 앞에서 자세히 보는 방법이야.


벽이든 사물이든 상관없어. 자세히 보다 보면 점점 선명해지는게 느껴지고, 그러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꿈도 선명해지고 지속시간도 길어진다.



루시드드림이 시작되었을때는 지속시간이 짧아. 그 짧은 지속시간 안에 하고싶은걸 다 해보려고 흥분해버리면 잠에서 깰 수도 있다.


나는 오늘 이 전체적인 꿈 여정을 천천히 즐긴다고 생각하고, 초반에는 여유롭게 움직이고, 꿈을 선명히 만드는 것에 집중해봐.



꿈에서의 섹스는 별로 권장할 것이 못되는게, 시각적인 흥분은 있지만 결국 사정할만큼 쾌감이 쌓이지 못하고, 심박수 증가로 꿈이 붕괴될 수 있어


사정에 성공한다고 해도 결국 몽정을 하는거라 팬티나 적실 뿐이니, 차라리 하늘을 날거나 가상현실게임 경험 등 즐거운 경험을 하는걸 추천해.



자각몽이라고 초보자가 신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원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테크닉들이 발견되어 있어.


회전테크닉 : 현재 진행중인 꿈을 붕괴시키고 새로운 꿈을 시작시키는 방법 : 코끼리 코 자세로 바닥을 보며 빙빙 돈다. 이때 의식적으로 특정 장소나 상황을 생각하면 그 상황의 꿈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작은물체 소환 테크닉 : 주먹을 쥐고 쳐다보면서, 손 안에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손을 편다. 콩이나 주사위 정도 소환 가능.


벽 너머 테크닉 : 코너를 돌면서 벽 너머에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코너를 돈다. 첫사랑이나 이상형 등도 쉽게 소환 가능.


하늘을 나는 테크닉 : 날개를 파닥거리기 보다는 아이언맨이 손발에서 추력을 얻어서 나는 듯한 느낌으로 난다. 가속을 위해서 입으로 부스터 소리를 내면 더 빨라진다. 너무 빠르게 날면 꿈이 붕괴될 수 있으니 주의 (순식간에 집에서 바다 너머까지 날아가 버릴 수 있다. 바다 너머로 넘어갈 때 꿈이 지속된 경험은 현재까지 없음 100% 붕괴되었음). 천천히 날고 싶으면 드래곤 날개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파닥거리면서 날면 좋다. 사람들을 손으로 잡아서 데리고 다니기도 좋음.



그리고 팁으로, 와일드 방법으로 자각몽에 진입하면 가위에 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당황하지 말고 안정하면 어느새 꿈 안에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집 밖으로 나가는 문이 복잡한 구조라면 (아파트, 빌라 등) 밖으로 나가다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에 갇힐 수 있으므로 (무한루프), 창문으로 나가는 방법이 가장 좋다.


+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릴때는 절대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지 말자. 헷갈린 이상 그것은 꿈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헷갈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