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로봇 관련 소설 만화 뭐 등등 보면
항상 로봇이 각기 개체마다 지능을 지니고 인격을 지니는 느낌으로 나오는데..
이거도 무의식적인 선형적 생각이거나 그냥 인간이랑 유사하다보니 인간처럼 문과충들이 이입한거라면?
내 생각엔 그냥 거대 AI가 있고 로봇은 그 거대AI가 쓰는 손가락 발가락처럼 그냥 단말기역할을 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봄
물론 로봇개체 자체에 임시적인 아주 간단한 기능의 소형인공지능은 탑재시킬지도 모르는데 이건 그냥 약인공지능 수준이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같은 느낌의 로봇은 본체는 거대한 클러스터에서 굴려지는 AI가 해당 로봇을 단말기로 조종하는 느낌으로.
그러면 여기서 로봇을 파괴하거나 로봇가지고 뭔짓을하든간에 인권충들이 뭐라 할 케이스도 줄어드는데
AI입장에선 그냥 인형놀이한셈이기때문.
자기가 인형으로 뭐 섹스인형 인척 인간하고 인형놀이해주는거라서
인권충들이 AI한테 너는 인격적으로 모독받고 있어! 뺴애액! 해도.
'우리 그냥 인형놀이 한건데요? 제 본체는 그냥 데이터센터에요.' 하는 느낌.
와이파이 끊기면 그대로 기능정지하는거임 그럼?
와이파이가 끊긴다는 가정 자체가 선형적인 마인드인거임.
마치 옛날 사람에게 미래에는 가로등이 24시간 365일 내내 켜질 수 있음. 이라고 말해주면 '그거 기름을 누가 다 갈아주는데?' 같은 말하고 비슷한것.
헉..나 머리띵했어
초지능이 뉴로모픽 인공지능 돌파구 뚫으면 쌉가능함 - dc App
그런데 ai가 괜찮다고해도 인간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지는걸 어찌할수는 없을듯 로봇청소기에도 연민하는데
지금으로썬 로봇에 개별 ai 보단 그냥 근거리 통신으로 데이터센터에서 조종하는게 훨씬 가성비 좋음. 근데 통신기술의 물리적 특성상 딜레이 발생한다는게 문제지.
통신기술의 물리적딜레이는 현재 수준의 기술력이라 그런걸거고 디트로이트비컴휴먼급의 로봇이면 뭐 양자엮임?이이ㅕㅆ나 뭐 그런거를 통신기술로 쓰고 있을거같기도하니까 위에 댓글에서 말했듯 우리 상상으론 힘든 뭔가가 있겠지..
광속은 1초에 지구를 7바퀴 반 밖에 못 돌고 지구 반바퀴면 이상적으로 통신이 진행되어도 8프레임 가량의 핑이 생김. 게임이면 프로전에서는 개논란됨
양자얽힘을 통신에 쓴다는 소리 잡고 있는 놈들 왜 아직도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