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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든 안그러겠냐만..



기술이 발전했을때 출몰할 뭔가 하나를 놓고 상상하기시작하면


그거 하나만 발전했다는 가정을 한 뒤에 상상하는 경우가 많더라..



당장 완몰가니 로봇이니 이런 이야기 나올때도보면



마치 현 시대, 현 기술력 상태에서 딱 완몰가나 로봇만 등장했을때 상태로만 상상하는 경우를 자주 봄.



흔히 AGI같은거 나온다 이야기할때도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그런식으로 오류를 범하기도함.


AGI로 사람이 하는 지능 다 대체할 수 있다치면  그럼 사람은 뭐해서 먹고살아! 라는 소리가 나오는건 AGI가 기술발전을 개쩔게 해서 탈희소성사회를 이룩할거란 결론까지 계산이 바로바로 되진 않기때문. 그냥 자기 일자리만 뺏고 거기서 멈출거라고 생각하는것이라..



완몰가 나오면 어쩌고 하면서 막상 그 완몰가 사용할때의 인간은 지금 사람 그대로일거라고 생각하는 상상을 하는거임.


완몰가는 갤주 책에서도 ASI에 근접했을때 나오는 산물임을 감안하면


완몰가가 나왔을때 인간이 오래 누워있는다고 욕창을 고민해야하거나


완몰가 오래 즐기는데 영양보급, 변소처리 같은거 고민해야할 인간인 상태일거라 상상하는거지.



실제론 완몰가 나올때쯤이면 지금 인간이랑 그때 인간은 완전히 다른 존재일건데말임.


사이버펑크2077 의체쓰는 인간보다도 훨씬 더 상위 기술을 쓰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