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일 기다리는 것처럼 언제오냐 언제오냐 할때는 죽어도 안오다가 좀 살만해지면 막상 전역날 다가와있는 그런 느낌일것 같다.
지금 특이점이나 agi도 아직 대중들한테 받아들여지지 않는데 특게이들처럼 특이점 날짜 하루하루 세고 있는건 마치
이등병이 전역날 하루하루 세는것 처럼 보인다. 전역날은 확실히 오기라도 하는데 특이점은 우리 세대에 올지 안올지도 몰라서 난 아직 특이점이 대중들한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좀 회의적인 생각이든다.
상식적으로 세상이 완전히 뒤집힐 만한 변화가 눈앞에 있는데 아직 일부 특슬람이나 과학자들 빼고 일반 대중들이 그런 변화를 깊이 체감하지도 못한다는게 말이 될까? 역사상 그랬던 적이 있었나? 산업혁명이든 뭐든 역사적으로 봤을때는 혁명적이고 단숨에 이루어진것 같지만 사실상 대중들은 그런 변화를 서서히 받아들였을 것이고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그런 변화된 세상을 마주했을텐데 말이야.
ai든 노동대체든 기본소득이든 대중들 삶에 깊숙히 스며들고 대중들도 그런 현상을 받아들이고
미래에 나아갈 방향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몇 년 후에 특이점이 비로소 올것 같다.
그래서 아직 특이점은 올 준비조차 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걍 보통 사람들이 과학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 듯
특이점이 왜 특이점이겠냐
예전 산업혁명땐 인터넷도 없고 비행기도 없었으니까 느리게 퍼진거고 지금은 기술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 퍼지는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순식간에 퍼짐
이게 맞지
기술의 발전속도가 70~90년대 과거랑 같을 수가 없는데 선형충들은 아직까지 미래도 과거의 속도로 발전할 거라는 망상하면서 사람들을 선동시키고 살아가고 있음. 선형충은 적폐임
AGI 자체가 일단 나오고나서 의학이든 공학이든 어떠한 혁명적인 변화가 메스컴에 노출되야 대중들 인식의 변화가 시작되니까. 3년전에 딥러닝 알파고 파장 있기 전에는 인공지능 백날 떠들어봐야 사람들 아무도 안 믿었는데 지금은 벌써 일자리 걱정하고 있잖아. 결국 나오기만 하면 사회적 인식이 변하는 건 한순간임
이세돌 알파고 대전 전에는 인공지능도 대중한텐 모호한 개념이었음
인공지능의 능력이 점점 올라가다가 어느날 문득 보니 어? 이거 agi라 부를 수준 아닌가? 이런 식이겠지
gpt 4가 본격적인 인공지능일 가능성이 좀 있을거 같다. 그러면 3년 정도 걸릴듯
순식간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