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초지능을 통제할 수는 없으니 그냥 합체하는게 맞는것 같다

물론 영화에서 나오는거 마냥 반은 생체이고 반은 강철인 사이보그 같은 형태가 아니라 좀더 세련되고 단순한 방식으로 결국 합체될거 같다 

이게 꼭 물리적인 합체가 아닐수도 있다

인간이라는 기계를 프로그래밍한 DNA가 아직도 멸종하지 않았고 인간은 아직도 DNA의 충실한 노예로 살아가고 있는걸 보면

결국 지성을 가진 창조물을 100% 통제하지는 못하더라도 어느정도 설계자의 의도대로 이끌어가는 방법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DNA는 그 방법을 수십억년에 걸친 진화과정속에서 익힌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인공지능을 통제할 본능을 설계하고 인간과 분리할수 없게하는 결합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