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의 문제다.

무언가를 깊게 사고할 수 있고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면

이과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필연적인 운명임을 안다.

나도 특이점이라는걸 처음엔 안믿었음.

종종 있는 휴거나 종말에 대한 믿음처럼

힘든 사회상 속의 사람들을 달콤한 희망으로 유혹하는 것이라

여기고 계속 의심하고 있었는데

아닌 것 같더라.

모든 철학과 수학, 미술과 문학이 한 방향을 가리킨다.

이건 필연임.

오하려 지금껏의 인간이 이것을 위해,

수십만년동안 살아왔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우리가 이걸 삶에서 목격할 수 있다는건 축복이야.

특이점이 없는 미래는 곧 인류 문명의 멸종이다.

인류가 존속하는한 특이점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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