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렬이 규제와 다르다는건 특갤러라면 당연히 알거고
더 나아가 규제와 반기술주의도 다르다고 본다
팀쿡의 교통법규 드립을 조리돌림하는 특갤은 규제를 반기술주의와 동의어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씀
규제가 없는 신기술의 위험성은 신기술 자체의 위험성만 있는것이 아니다
그 신기술이 사고로 재해를 만든다면 그로인해 명맥 자체가 끊길수도 있음
AI도 AGI 등장전까진 인간이 개발한다. 그러므로 어떤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굉장히 중요함
근데 규제가 없는 상태에서 큰 사고가 발생할경우 대중의 인식은 그 기술이 대한 완전한 거부로 이어질수 있음. 그럴경우 수요가 없어지면서 기술 자체가 사장되버릴수있음
신기술 초기에 어떤 사고로 인해 대중의 인식이 왜곡되어 좌초되는 예는 찾아보면 상당히 많을거임. 나도 학부생때 많이 케이스 스터디를 했는데 지금은 구체적으로 기억이 안남
규제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
난 팀쿡의 규제에 대한 비유가 굉장히 좋다고 봄. 솔직이 놀람
왜냐면 교통법규는 가치중립적이거든. 특정 국가, 민족, 집단이 믿음이나 사상, 가치관, 역사관에 따라 만든게 아니라 정말 필요에 의해 실용적으로 만들어진거임
인공지능 규제가 그런 방식이라면 너무나 이상적일거임. 난 솔까 그런 규제는 너무 완벽해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범위라고 생각함. 지금 특갤만봐도 기습 국1뽕이 얼마나 넘쳐나냐. 특이점주의자라 주장하는 인간들도 이런데...
병신 먹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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