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두려움을 표출하거나 경외감을 갖거나 아싸리 허무주의에 빠지는 것까진 이해가 됨

그런데 도대체 왜 화가 나냐 이거지


결국엔 자기도 모르게 가졌던 인간중심 사고관에 흠집이 나서 그렇다는 게 맞는 말 같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동설 주장했을 때의 반발

산업혁명 시기 러다이트 운동

등등...과 같은 맥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