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인 노동을 모두 노예에게 맡겼던 고대 그리스인들은 노동이란 정신을 야비하게 만들고 인간으로서 덕을 행할 수 없게 만드는 것으로 보았다. 노동은 물질적 필요악이며 영원 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엘리트인 시민은 이를 피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히브리인들 역시 노동을 고통스러운 일로 보았으며 인간은 원죄 때문에 이 같은 힘든 일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동이 원죄를 보상하는 것인 이상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인데도, 이를테면 구약성서의 전도서 같은 곳에서도 인간의 노동은 영혼을 만족시켜주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대체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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