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살아남는 직업을 알아냈다 치자.
그래서 어쩔려고?
그래
너가 살아남은 직업을 찾았다고 치자.
그거 지금부터 준비할꺼야?
그 때되면 일자리의 대부분이 대체되고
사람들은 노동 해방으로
다른 형태로 삶을 살아가고 있을텐데
너가 그런 시대에
꾸역꾸역 살아남은 직업 찾아가지고
봉급받으면서 그거 하고있을꺼라 생각함...?
설령 운이 아주 좋아서(?) 너가 하고있는 직업이
인공지능에 의해서 대체 안됐다 치자.
그럼 나중에가서 좋다고 펄쩍되면서 그 일하면서 살꺼임?
이미 직업 대체된 사람이 사는 삶보고
넌 당장 일 때려치고 싶을껄?
사실 난 왜 살아남을 직업에 집착하는지 알고있음.
근데 굳이 꺼내진 않을게.
집착을 버려라.
특이점을 받아들여라.
그것이 특붕이가 갖추어야 할 올바른 자세다.
아니 나는 딱히 그쪽업계 사람 아니고 그 문화가 좋아서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거임 ㅋㅋ 이미 내직업은 따인지오래임
사람들이 하는생각 다 똑같을거라 재단해놓고 자기는 무슨 특별한 깨달음을 얻은것마냥 훈계질하려는게 좀 빈정상하네
현재만 보고 만물을 판단하려 드니까 그렇지. 걍 신경쓰지마
과도기가 얼마나될지 어떻게알고 그러냐 최대한 살아남을직업 알아봐야 생계해방때까지 살아남지
과도기가 ㅈㄴ게 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