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살인데 내가 소비를 잘 안해서 달에 200넘게 저축을 하고 있음
지금 7천정도 모았는데 중요한 게 친구를 따라서 온 직장임
시설관리인데 친구는 나갔고 그나마 여기 사람들이 좋아서 계속 다니는데
뭣보다 내가 이쪽 길을 가고싶지도 않고 더 잘해지고 싶은 욕구도 없음
근데 몸이 되게 편하고 돈도 별로 안나가서 일단은 붙어있어...
나가더라도 1억 이상은 모아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큰데
나가게 되면 난 이쪽 길은 가지 않을거니까 거의 30살 쌩신입으로
다른일을 시작 해야하는건데 이거에 대한 부담이 많이 큼
걍 특이점이나 노동대체 믿고 편하게 여기서 목돈이나 계속 모으는게 맞을까 고민이 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