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라던가 여러 기사들 읽고 느낀건데



특이점이란게 정말 내 생각이랑 전혀 다르다는걸 알게되었음



나는 인공지능이 발전하는게 우리 모든 인류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주고 


직업소멸은 어쩔수 없는거지만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또다른 직업이 창출될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여기서 흔히 말하는 어떤 직업은 늦게 대체될거고


어떤 직업은 일찍 대체될거고 


이런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기술 발전속도는 믿을수 없을만큼 빠르고 



머지않아 나같은 대다수의 평범한 인간들..


정말 극소수의 인간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명이 늘어나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흔히말하는 인간지능을 그저 도구로 사용한다


공생한다... 이런 긍정적이고 달콤한 미래보다는 


극소수의 뛰어난 인재들, 부를 지닌 사람들과 인공지능에 의해 사육당하는 미래가


더 현실성 있어보임 지금으로썬...



결국 인공지능 입장에서나 극소수 최상위권 사람들의 입장에서나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결국 방해물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우리는 결과적으로 그들이 던져주는 도파민같은 보상거리에 만족하며


무의미한 삶을 오래 지속할텐데


이게 과연 의미가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 시작하면서 불안해짐




제발 날 비난하고 반박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