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입력하면 영화화해주는거.
개인적으로 왕좌의 게임 진짜 재밌게 봤는데 마틴 옹이 소설을 너무 늦게 써서 드라마가 후반 가면서 산으로 간걸로 아는데(리뷰 보면 사람들이 보지 말래서 7부터는 안봄)
소설 완결난거 입력하고, 시즌 한 6까지 만들어진 에피 입력하면 막 입력된 드라마랑 완결된 소설 기반으로 완결까지 자동으로 만들어지는거지
물론 기술적으로야 졸라게 어렵겠지만 강인공지능을 만드는것처럼? 아예 갈피를 못잡는 수준인건 아니잖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만들어지면 자기가 소설 쓰면 그걸 그대로 영화화해주는거니까 이거도 진짜 개쩔지 않겠냐? 아 할리우드 이런데가 다 망할라나? ㅋㅋㅋ
내 생각엔 존나 재미없을거임
ㄴㄴ 일단 왕좌의 게임 함 보고 오셈. 개재미슴.
애초부터 글로 2차원 그림 배치 표현하는 것도 어려운데 3차원 공간은 오죽할까? 스토리 흐름을 적더라도 장면 한 번 바뀔 때마다 사물 배치 죽도록 묘사해야되는데 얼마나 힘들겠음? 게다가 '위, 아래, 가운데, 조금, 멀찍이, 뒤에, 옆에' 이런 말로도 설명이 어려운사물 배치를 묘사하는 건 더 힘들겠지. 알아서 만들라고 하면 영화가 엉망이 될거고
의도하려는 영화의 한 장면을 표현하려면 오히려 세트장에 배치하는 것보다 힘든 상황이 될거다. 물론 그렇게 할 시간도 노력도 없으니 영화가 ㅈㄴ 재미없게 나올거고
그래서 인공지능님이 참고하시라고 여태까지 만든 한 시즌 6까지의 에피를 입력하는거지. 인공지능님이 그거 기반으로 완결까지 만들어주시라고 ㅋㅋㅋㅋ
갓러닝으로 닝겐이 이런식으로 연출하길 바라는군? 하면서 촥촥 완결을 내는거지
기존 데이터가 있으면 괜찮게 나올 가능성이 있긴 하겠네
단순히 평론지수나 매출을 학습시키기보단 개개인이 문장이나 영상을 읽을 때 실시간으로 느끼는 감정을 학습시켜야 됨
AI가 감정의 작용 원리를 입출력의 상관관계만으로라도 이해해야 답습머신을 벗어날듯함
그러려면 뉴럴링크 상용화가 필요하고.. 최소한 그 다음에 그런 단계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