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암호화폐라는 말이 통용되고 있지만,미래의 화폐를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한것 처럼 보이고,
현재에도 쓰이고 있는 신용카드도 형식적으로는 디지털 화폐의 모습을 띄고 있기는 하고,
사실 중앙은행의 발권력도 요즘에는 현금 찍는거 아니고,중앙은행 컴터에 숫자 입력하고 그걸 각 은행에 빌려준다고 하니까
디지털 화폐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고..
신용카드나 중앙은행의 발권 메커니즘을 디지털 화폐라고 하기에는 굳이 디지털 화폐라고 다르게 부를 이유가 없겠지
디지털 화폐가 중앙화냐 분산화냐라는 걸 떠나서
나는 그냥 현금의 익명성이 디지털로 구현 가능 하다면 디지털 화폐는 성공 할 것이라고 본다.
신용카드는 익명성이 구조적으로 힘들고,현재의 암호화폐라고 불리는 것들은 화폐의 기본적 기능에 결함이 있고
예를들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힘들다는게 결정적 결함이라고 보지만,또 상상을 해보면 아주 불가능 할 것 같진 않고.....
국가단위의 화폐 발행과 외환이라는 국가 고유권한도 불가능 할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단 한가지 문제는 화폐의 익명성을 어떻게 보장해 주냐의 여부겠지.현금을 선호하는 여러 이유가 있을 테니까.
나라의 통화량에 현금이 차지하는 일정부분을 디지털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가...
미래 디지털 화폐의 안착을 결정짓는다고 본다.
현금 ..즉 지폐와 동전으로 물질화 되어있어,완벽하지는 않지만(지폐번호로 추적가능하니까) 충분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디지털 화폐를 어떻게 만들까? 가능할까의 여부인데..이 부분만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그 역할을 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그러면 디지털 화폐가 가능하고 현금의 익명성도 보장해 줄거 같거든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시중의 암호화폐의 콜라보로 미래의 디지털 화폐는 구현 가능 할 거 같기도 하다.
어차피 지금도 지폐 발행은 따로 하고 있으니까..그 부분만 암호화폐의 메커니즘으로 익명성을 보장해 주자는 거지.
5년안에 디지털 화폐 가능 할 듯 싶다.
어느정도 공존할 확률이 가장 높겠지
익명성 때문에 문제되서 뚜들겨 맞을텐데 - dc App
정부가 유리알처럼 경제행위를 감시하는 것과 통화량의 일부가 익명성을 갖게되어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행위가 부분적으로나마 구조적으로 보장되는 것과 어떤 것이 더 좋은 사회일까? 당연히 후자라고 봐야지.북유럽 어느 국가도 100% 디지털 화폐로 가려다가 다시 현금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자유의 문제기 때문이지.익명성으로 뚜들기는 그 정부가 국민에 의해 뚜들겨 맞고 퇴출 될거다.
좋게 말하면 익명이고 나쁘게 말하면 돈세탁 탈세 창구 불법자금의 성지
국민의 경제행위를 디지털 장부에 깨알같이 기록하는 정부 행위가 불법이 될 거다.돈세탁이나 탈세는 다른 방식으로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