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노화라는게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기레기들이 호들갑 떠는 것도 아직 실용적인 역노화랑 거리가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가령 나이를 먹으면 근육이 감퇴하고 근력이 떨어지는 등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이거 원래대로 회복시켜야겠지?
나이를 먹으면 면역도 떨어져. 이것도 원래대로 회복시켜야겠지?
이거 어떻게 회복시킬까?
나이를 먹으면 관절도 망가져. 이거 어떻게 회복시키지?
기레기들 호들갑에 이런 예가 있었나?
예를 들자면 밑도 끝도 없을 것이고
나이를 먹을수록 몸에 더러운 찌꺼기도 많이 쌓이겠지? 이거 어떻게 배출시킬건데?
기레기들 호들갑에 이런 얘기 있었나?
이런건 다 신체 내부의 일이야.
어쩌면 많은 특빠들이 바라는 외모가 먼저 역노화 될 수가 있겠네?
미용 쪽이니깐 돈이 될거 아녀?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설령 외모만이라도 역노화가 돼었다고 쳐.
그래봤자 몸땡이가 할망구 할아방이면 피부도 다시 열라 빨리 늙어버리겠지
어쩌면 겉보기에는 젊은데
할망구 할아방 처럼 지팡이 짚고 다닐지도...
결론을 얘기하자면
역노화라는게 단순히 외모만 되돌려서는 별 의미가 없음
신체 내부를 역노화시켜서 적어도 장기 수준으로는 기능을 회복시켜야 함
더 나아가 몸에 쌓인 더러운 찌꺼기도 다 빼내줘야 함
궁극적으로는 세포 소기관 단위까지 역노화를 시켜야 진정한 역노화이지 않을까?
그래서 연구진들은 유전자.세포 단위로 역노화기술을 개발할려고 하잖아...
어떻게 회복시키긴 좀비세포 죽이고 싱싱한 세포 만들면 그게 역노화지
세포 하나 떼어내서야 그렇게 할 수 있겠지. 몸 전체로는? 그게 가능하기나 할 것인지, 된다면 언제일까? 적어도 가까운 시일 안에 되지는 않을 것 같다.
그걸 유전자 레벨에서 알아서 하게 하면 됨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어케 하는 거임? 알아서 다 교체됨?
유전자를 고치려고 해도 어차피 그에 필요한 물질을 모든 세포에 전달해야 할텐데, 그게 그렇게 간단할까? 다시 말하지만 세포 하나 하나 떼어내서는 지금도 가능할 수도 있어
그래서 그걸 연구하는 중이라고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50904/73425531/1
여기새끼들이 뭘 알겟냐 전문가도 아닌데 윗댓들 봐봐ㅋㅋㅋ지들도 모르니까 연구중이라느니 기사로 그냥 퉁치잖아. 내가볼땐 역노화기술은 니말대로 아직 갈길이 멀고 부작용(종양화)되는것도 생각해야되고 넘어야될 산이 한둘이 아니다. 신체의 전체적인 리셋인데 세포단위로 해결하기엔 몸내부의 장기나 기관이 너무 많음.
소화나 호흡기관부터 작게는 뇌 신경이나 중추세포까지 신경써야되는데 현재기술로도 뇌 전체를 이해하려면 아직도 10년은 걸린댄다. 뇌도 아직 다 이해못하고 암도 정복하지 못했는데 뭔 역노화같은 개풀뜯어먹는소릴 하는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