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려는데 '분'이라면서 720시간 글쓰기가 막혀서 유동닉을 못쓰게 됐더라.


토론 문화를 옹호하는 모습이 맘에 안들었나 봄.


나는 특갤 초기부터 58.141 아이피로 가끔 이런저런 정보글들을 써왔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3634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0%95%EB%B3%B4%EA%B8%80%EB%93%A4&page=1 


갤러리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해서 건의함.



1. 토론 문화 없인 대중성도 없음.


특이점 안온다는 선형주의자들 때문에 토론 금지 한다는데. 특이점이 오는걸 확신하는 사람들도 토론은 함.


특이점 이후 사회는 어떻게 변할지. 특이점이 올 때 까지 어찌 살지. 등등 토론 주제는 많음.


특갤은 국내 최대의 특이점 커뮤니티고. 최대의 특이점 커뮤니티 답게 수많은 의견을 교류할 장소로써 존재해야 함.


하나의 의견을 제외하고 다른 의견을 다 차단한다면. 대중성을 잃고 교조적인 사람들만 남게됨.


교조적인 사람들만 남으면 글리젠이 현격하게 줄고. 계속 줄다가 결국 갤은 망하게 됨.


애당초 특이점 커뮤니티로서 더 커질려면 뉴비를 받아들여야 하는데. 


처음 온 뉴비가 특이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 토론했다고. 갑자기 720시간 차단 박을거임?


또한 상대방의 입을 막는 건.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이길 수 없다고 인정하는 거임. 


특이점이 오는 건 명백하고 그걸 지지하는 전문가들의 주장도 많은데. 왜 다른 사람 입을 막는지 이해가 안감.



2. 특갤은 통제에 익숙한 갤이 아님.


최근 들어 파딱을 받은 사람들은 원래 있던 사람들이 아니라. 


처음 보는 사람들이 갑자기 완장을 차고 나타나던데. 


원래 있던 주딱이나. 초기에 파딱 달은 사람들은 최대한 갤을 통제하거나 규제하려는걸 자제하고 있고.


심지어 완장단 채로는 글 쓰는것도 자제할 정도로 권위적인 태도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임.


특갤은 전임 주딱 시절부터 그런 식으로 유지되었고. 사람들은 그런 방식에 만족하고 있음.


통제가 먹힐지도 의문인데 최근에 그만둔 baltree 파딱도 통제하다가 미운털 박혀서 갤러들한테 공격받아 자진해서 탙뢰한적 있고.


현임 주딱도 별것 아닌 당연한 규제를 했을 뿐인데. 하루 종일 디시에서 스토킹하는 유동닉이 붙었다고 함.


지금도 불만인 사람들이 완장 욕하는 글 올리며 괜히 갤에 분란을 만들고 있는데. 


특갤의 기조가 반 권위적인데. 괜히 강압적으로 통제하다. 분탕을 더 만드는 역효과만 날거 같으니. 


새로 완장찬 사람들이 수고하는건 알지만. 원래의 특갤로 돌아가는게 어떨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