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짓이라도 하면서 글리젠율이 높아야 규모 커지고 유입이 생긴다.
유입이 있으면 그 중에 한 명이라도 정보글러가 같이 들어오지.
정보글러의 글을 보고 흥미를 느낀 유입들(+정보글러)가 또 들어온다.
이게 선순환이다.
근데 지금은 어떻지?
아랫 글 보니까, 일본어로 농담글 썼다고 정지당했다던데.
이렇게 애매한 것까지 다 짤라 버리면 글리젠율 망하고,
갤 보는 사람들도 '아 특갤 글리젠 망했네? 다른 데서 놀아야겠다.' 이러고 안 온다고.
그렇게 안 오게 되는 사람들 중에 정보글러도 당연히 있다.
정보글러가 사라지면 '아 특갤 이제 똥글밖에 없네' 이라면서 사람이 또 안 와.
사람이 없으니까 정보글러가 또 이탈해.
이게 지금의 악순환임.
정보글이 없으면 특갤 오는 의미가 없잖아. 안 그래?
예전에 특갤에 상또라이 몇 놈이 나와서 엉망이었던 시절 때문에 유동코드 미친듯이 길고,
분탕이냐 아니냐로 선 그으려고 하는 것도 이해는 하지만 이건 분탕이 무섭다고 갤을 죽이는 거다.
분탕 나가면 특갤은 더 흥합니다.
나도 전엔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었음. 결과는 "특갤 죽었음?"이라는 게시글이 말해줬지. 그거 보고 아 이건 아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