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갤러들이 돈은 전부 휴지조각 된다는 소리는 무시하고,
그 자체로서 어떤것의 가치가 인정받을까를 고민해봄
어떤 기업이나 스탁 이런건 너무나 불확실하고,
부동산의 경우에는 논쟁의 여지가 있을 것 같음.
예컨대 자율주행의 시대가 와서 생활반경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부동산 밀집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사람과
건축기술의 발달로 도시밀집이 극대화 됨에 따라서 부동산 밀집이 가속화 된다는 주장도 일리가 있다고 봄
암호화폐의 경우, 특이점이 왔을 때 가장 먼저 가치가 낮아질 것으로 보이고...
나는 한정재의 가치가 급격히 오를것이라 생각함, AI로 인해 생산성이 극대화 됨에 따라서
필요 자원의 소비량 또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봄.
다만 이 경우는 어떤 신소재가 개발될지도 모르는 것이고, 어떤 에너지원이 개발될 것인지도 불확실함
따라서 어떤 자원이 한정적일지 경우의 수가 너무 많다고 생각함.
그나마 내가 생각할 수 있는 한정재로는 금, 은 등이 떠오름
둘다 산업 현장에서는 큰 역할을 못하지만 일단 극도로 희귀하긴 함.
금은 지금까지 추정하건대 태양과 같은 별 스케일도 아니라 대부분 초신성 폭발쯤 되는 우주 스케일이 되어야 획득할 수 있는
광물 자원이고, 반응성도 낮아서 실질적인 연금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봄
더욱이 특이점을 아득히 넘어섰다고 가정했을때도
대부분의 지적생명체가 최초로 다루는 광물이라는 점에서 나중에 외계인을 만났을때에도 비슷한 가치를 공유할 것이라고 판단함
글쎄 가치라는게 의미가있으려나..
특이점이 아니라 agi
사람이 뼈를 갈아서 만드는 무언가.
가수의 라이브라던가, 몇천시간이 걸려 그린 명화라던가 그런것들?
어떤 것이 가치를 가질 지는 잘 모르겠지만 금은 가격이 떨어질 거라 생각함. 앞으로 우주산업이 발달하여 소행성 채굴이 활성화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소행성이라는게 희귀금속 자원을 대량으로 내포하고 있다고 하거든.
어떤 건 행성 핵에 가까운 소행성도 있다 하는데 지금 채굴 산업이 행성 지표면을 깔짝 대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원자재 가치가 높아질 거 같지는 않다 생각한다.
금은 희귀하기 때문에 지금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데 여기에 소행성 채굴로 더 많이 들어온다 치면 폭락이 예정되어 있다 봄. 태양계 기준으로 희소하다 쳐도 지구 문명은 그 희소한 금의 0.1%도 못 캤으니깐.
금 현대 기술 수준으로도 마음먹으면 생성 가능할거라고 했음. 생산 및 연구 비용이 천묵학적이라 그렇지.. 특이점 오면 생산력이 증가가 무한대로 수렴하기 때문에 문제도 아닐듯?
우주개척 이전까지만 유의미한 주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