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건의: 현 갤러리 상황에 대한 문제 해결 방안



A. 현존하는 문제들

B. 문제 해결 방안

C. 결론



A. 현존하는 문제들



현 갤러리에서 존재하는 문제는 크게 다섯가지가 있다.



1. 몇몇 파딱의 과한 제재와 통제


특정 파딱에 대한 언급은 안한다. 허나 분명 억울하게 차단되거나 글삭되는 경우는 꽤나 존재 하는 건 부정할 수 없다.


대표적으로 단순 유머글을 삭제한 경우나, 특이점이 2022년에 온다는 글을 쓴 유동이 차단당하는 경우 등 과한 통제는 현재 갤러리 활성을 막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2. 선형글/분탕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의 부재


현재 갤러리는 무엇이 선형글이며, 무엇이 분탕글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파딱마다 그 기준이 다르고, 결국 주관적인 통제가 이루어져 갤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3. 자유로운 토론을 억압하는 형태와 비추천 삭제


토론갤러리를 따로 만드는 취지는 이해하나, 이는 결국 모든 토론글이 다 분탕이며 선형글이라는 일반화의 오류에서 기인한다.


더불어 토론이 갤러리 분위기를 망친다는 일차원적인 생각에서 기인된 것이기도 하다.


또한 비추천 삭제의 경우는 더하다. 그 어떤 흥갤에서도 비추천이 없는 갤러리는 없다. 오직 추천만이 존재하는 곳은 결국 더욱 민심을 알기 어렵게 하는 장치가 되어버렸다. (물론 오늘부로 비추천은 다시 허가되었지만 분명 이전까지 비추천이 없었기에 이 사태가 벌어진것이기도 하다.)




4. 정보글의 감소


이는 어찌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될 방책은 있다.




5. 특이점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종교적 맹목성


부정하진 않을것 같다. 현재 특갤의 문제는 오히려 특이점에 대한 집착이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다.


특이점이 올 것이라고 간절히 믿을수록 부정적인 글에는 색안경을 끼고 보게된다.


분명히 논리있는 선형글이라도 다수의 특슬람들은 비판을 듣지않고 분탕, 선형충으로 몰아간다.


예전 금호건설의 예시를 보자.





B. 문제 해결 방안


나는 위 다섯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책을 생각해보았고, 이를 정식으로 건의한다.




1. 억울하게 차단당한 유저들을 풀어주어야한다.


현재 특갤이 가장필요한건 활성화이다. 그러기 위해선 유동인구가 많아야할 것이다.


확실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과하게 제재했다는 판단을 했다면 차단 취소를 해주어야한다.




2. 선형글, 분탕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파딱마다 제재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형평성에 어긋나고, 그렇기에 민심이 악화되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야 한다.


더불어서 "과연 어떤글이 선형글인가?"나 "어떤 것이 분탕인가?"에 대한 답변은 파딱뿐만 아니라 최대한 많은 의견을 수렴한 후 합의를 보아야 한다.




3. 몇몇 완장의 대한 지위를 박탈해야 한다.


지금까지 과한 제재를 해왔거나 억울한 사례를 많이 만든 완장의 경우, 그 지위를 박탈해야한다.


"완장"의 대상은 파딱 뿐만이 아니라 주딱도 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누가 그 대상인가?에 대한 답변은 파딱 다수의 동의와 유동, 고닉들의 절반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4. 정보글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


정보글의 감소는 어쩔수 없는 현상이라고 해도, 최대한 정보갤러들을 우대할 필요는 있다.


정보글이 올라오면 그 내용이 억지가 아닌이상 되도록 추천을 눌러주고, 댓글도 성심성의껏 달아주도록 하는게 어떨까?


정보글을 활성화 하려면 정보갤러의 의욕을 높여주어야 한다.


이건 완장들이 앞장서자.




5. 비추천 제도의 유지와 자유 토론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비추천제도의 필요성은 이미 느낄 것이니 각설하고, 자유 토론이 필요하다.


갤 활성화의 목적이 가장 크다.


뉴비가 유입되기 위해서는 기존갤러들의 배려가 필요한건 당연한 사실이다.


그러나 유입들은 처음부터 모든걸 이해하고 갤질을 할 순 없다.


당연히 그 과정에서 몇몇 다소 선형적인 글들, 아니면 어그로성으로 보이는 질문들을 쓸수도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토론은 선형충, 분탕들의 수작이다"라고 말해선 안된다.


물론 누가 보더라도 분탕처럼 보이거나, 과하게 선형적인 글들이 있을수는 있다.


우리는 그러한 "선이 넘은" 토론글만 제재하면 된다.


그렇기에 자유토론은 허용되어야 하며,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서 "선이 넘는" 글들이 어떤것들인지 알고 관리를 하는것이 옳다.




6. 열린 마인드를 장려하자.


모든 문제가 완장들에게만 있는것은 아니다.


분명 완장들의 관리에 힘을 실어준 사람들도 결국 특갤러들이다.


몇몇 갤러들의 과격한 특이점 주의가 "특이점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분탕"이라는 사상을 만들었다.


아까도 말했듯 이런 사상은 갤 활성화에 도움이 안된다.


결국 필요한건 우리의 인식전환인 셈인데, 이런 인식전환을 위해선 완장들의 힘이 필요하다.



완장들은 "과도한 선형주의"를 제재하는 것과 더불어, "과도한 특이점주의"를 제재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예나 저나 가장 좋은건 중도다.





C. 결론



1. 억울하게 차단당한 유저들 해방


2. 비추천 제도의 유지와 자유 토론에 대한 허용 (토론인지 단순 분탕인지의 기준 마련)


3. 몇몇 완장의 대한 지위 박탈 (다수의 완장과 갤러의 동의로)


4. 선형글, 분탕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완장과 갤러의 합의로)


5. "과도한 선형주의"와 "과도한 특이점주의"에 대한 공평한 제재


6. 정보글은 되도록 추천과 더불어 댓글도 성심성의껏 달아주기 (완장들이 앞장서서)






위 결론 여섯가지를 특이점이 온다 갤러리 복구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여섯 가지 방안은 숫자 순서대로 진행되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3.20







완장분들이 쉽게 이 건의에 대한 여론을 알수있도록


동의하신다면 추천과 더불어 댓글에 "동의합니다"를,


반대하신다면 비추와 더불어 댓글에 "반대합니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