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완벽히 정착했을땐
그럼 기본소득도 의미 없는거 아님?
뭐 일론 재산 200조 이런건 지금도 걍 디지털 쪼가리고
지금 전세계 지폐를 모아도 몇조 밖에 안되는 상황이고
노동력=돈 이라 치면
노동력이 없어진 세상에 돈이란게 필요가 있을까
노동가치를 인정해주는게 돈이면 노동이 사라졌을때
그 디지털 쪼가리는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지?
만약 특이점이 오면 광물의 가치는?
우주에는 무제한광물이 있다는데
만약 특이점이 오면 땅값은?
인프라가 더 좋은 더 넓은 행성으로 옮길텐데
모두가 인정했을 때 생기는 가치는 부정하지 못하지만
미래엔 그게 과연 지폐 덩어리나 디지털 부산물일까?
지금부터 기본소득을 실행하자는건 걍 빨 갱이 새끼고
- dc official App
기본소득이 오면 원리적으로 화폐의 가치는 떨어진다.즉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는 건데.근데 특이점으로 진행하는 사회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다.아마존을 보면 알잖아.현재 디플레이션의 원인 하나는 공급 사이드의 원가절감이 강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거거든.즉 인플레 압력과 디플레 압력이 동시에 일어나지.공급사이드에서는 결국은 박리다매 전략을 취할 것이고,사회는 풍요로워진다.이 상태에서 풍요로움 물질적 풍요로움에 그치지 않는다.서비스의 풍요,문화생활의 풍요,치안과 안전의 풍요...즉 돈으로 거래가능한 환산가능한 모든 활동이 풍요로워진다.인플레이션은 일어나겠지만 건강한 인플레이고,디플레이션은 일어나겠지만 한계이익이 0이 될때까지 일어난다.
돈은 중요한가? 궁극적으로 중요하진 않다.왜? 공기는 중요하지만 공짜잖아...인간의 노동력은 가치가 있는가?라면 있다고 봐야지.왜냐 인간은 노동현장에서 대규모로 지속적으로 퇴출 될 것이고,그 과정중에서 남아있는 노동이라는 것은 아주 중요한 노동일 거거든 그런 노동은 아주 값어치 높은 노동이겠지.하지만 소수에 불과 할 것이고 어쩌면 잡쉐어링으로 나눠가져야 할지도 모르겠다.난 그냥 민주적 원칙+과학발달의 융합적 결과로 잡쉐어링이 늘어나고 일주일에 하루 일할 거 같다.
기본소득 말고 잡쉐어링을 유도해야지
잡쉐어링은 없어질 수밖에 없다. 모든 일을 인간보다 압도적으로 잘하게 되는 인공지능이 나오면 왜 인간에게 일을 시키는가?
기본소득은 기본생계에 드는 비용이 거의 무료에 가까워지기 전까지만 필요한 과도기적 정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