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랑 내 적성이 무엇인가 고민하지 않고
그냥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만 다했음..
고등학생때는 공부가 미덕이라 공부만 해서 명문대 왔고
명문대에서도 내신, 수능점수 맞춰서 적당히 왔고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고민하지않았음.
졸업시즌돼서 사기업가기 싫어서 사람들이 좋다고하는 전문직 시험 준비해서 공부했더니 적당히 합격했고..
근데 내 직업이 당장 5-6년 이내에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된다 생각하니 한없이 우울해진다
인공지능으로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고 당장 써먹는거? 진짜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내 밥그릇을 뺏기니까 우울하네
너네는 미래가 안불안하냐?
유입은 닥눈삼
내 밥그릇 따위보다 agi 나와서 부모님 다시 젊어지고 건강해지는게 훨씬 중요함 - dc App
불안하긴 한데, 기술 발전을 거부하기보단 받아들이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해. 평생 거부하다보면 결국 도태될 뿐
결국은 AI를 어떻게 써먹냐 싸움이겠지
그래서 따라가려고 노력중이긴함 ㅋㅋ 지금 직업으로 나를 정의하지않고 아예 업계를 바꿀생각 많이 하고잇음. 새로 생겨난 직업에 편승할 기회를 놓치지않길
나도 일러스트레이터 하다가 그림AI나오고 현타 세게 왔는데 어차피 나만 겪는 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마음 편해짐. 지금은 어차피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면 그냥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하다가 대체당하자라는 생각임. 어차피 대체당하고 나서도 내가 갈고닦은 기술이 사라지는 게 아니니 자기만족으로라도 그릴 수 있잖아.
그냥 기술이 엄청 빨리 발전해서 애매하게 괴로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랄 뿐임.
나도 비슷한 생각이긴함ㅋ
난 대비해놓기도 했고 학자가 꿈이었어서 어히려 좋은듯
어떻게 대비함?
돈많아서 갠춘
돈많으면 진짜 축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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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벌이 좋다해서 선택한 직업인데 돈벌이 조차 안좋아질 예정이니 우울하지 ㅋㅋ 나는 인생 성공의 척도 = 돈으로 삼고 살아온 천박한 사람인데 그 기둥조차 흔들리니 우울할뿐
그정도 능력이면 ai가 적극적으로 쓰일 때도 잘 먹고 살아요. 필요이상으로 걱정하시는듯.
이런 말 자주 듣긴합니다. 미래에 대해 과하게 불안해한다고 이거도 병이고 그만해야하는데 10년 후 내 인생 생각하면 한없이 불안해져서 쉽지않은듯
어차피 ai가 없는 미래는 100퍼센트 디스토피아라 생각해서 받아들이는중
대체되면 그때 본인이 하고싶은걸 찾아보셈
지금 불안해하는것도 딱 그냥 지금까지의 인생처럼 주어진상황에서 불안해하는거같은데? 멀리보셈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세요. agi가 나오면 인류가 얼마나 풍족해질지...
난 그냥 별거없이 새로나오는 ai서비스들 체험하고 익히면서 발맞춰 가는중이야 2년이상 미래계획은없어 제일 장기적인 미래계획은 1년으로 잡고있음
어차피 모두 완몰가로 영원히 마약자극 느낄꺼라 상관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