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눠가지고 뭐가 먼저 대체되고 머가 나중에 대체될것이다 이런느낌으로 가진 않을 것같음 그렇게 가더라도 그 기간이 길지도 않을거같고
지금까지 나온 ai들은 사무직이나 전문직 대체하기가 힘들고 화이트 칼라 대체할수준의 고기능 ai는 최소 1~2년에서 아마 늦어지면 3~4년까지 조금은 시간이 더 걸릴거라고 봄
근데 최대 3~4년이 걸릴 이 과도기동안 난 블루 칼라 대체할 로봇 ai가 당연 지지부진할거라고 생각했음..작년까지만해도...
그래서 llm발전하는 동안 로봇ai는 한동안 멈춰있을거고 무조건 블루칼라나 육체노동은 더 뒤에 대체될거라는 조금 선형적인 사고를 했었음
근데 올해 RT-X나 테슬라봇의 사례를 통해 유추해 보건데 촉감, 운동, 동작성 지능과 관련된 정보를 다루는 ai도 알파고 모먼트나 gpt모먼트를 맞을 날이 얼마 안남은 것으로 보임 아마 내년쯤이면 판파고 나오듯이 프로토타입느낌으로 윤곽이 나올텐데....
사실 RT-X만해도 안드로이드든 팔만 있는 로봇이든 모양과 기능을 가리지 않고 같은 운영체제를 쓴다고하고 테슬라봇이랑 테슬라 전기차 AI또한 사실 같은 토대를 갖고있다고하고 이런거보면 이미 로봇AI자체만 해도 회사별로 하나씩 주력으로 하나씩만 낼거란 말이지??
근데 하사비스나 머스크 얘기들으면 이런 블루칼라대체 로봇AI랑 화이트칼라대체 LLM도 궁극적으론 LMM으로 하나로 합쳐 나올거란 말야
그럼 이 궁극적인 LMM이 나오기 전의 중간 단계들은?
사실 이미 나온 그림 AI만봐도 잘쓰면 현55업에 충분히 활용가능하고 필요 노동수요를 줄이는 역할을 하지만 지금 그림쟁이들이(일부 중소 게임개발사랑 웹소커버 시장 제외하곤) 대거 잘리지 않고 고용된 상태로 연명하고 있듯이 중간단계 llm이나 로봇AI들은 직업대체 효과가 분명 있지만 엄청 크지는 않을 거같음
은근히 대중인식이나 사회구조라는게 단번에 기술수준을 따라잡기 힘들기도 하고
오히려 현66업 실무종사자들은 "어 내 일 정도면 인공지능이 대신할만한데?"라고 느껴도 정작 관리직이나 이사들이 그 사실을 잘 몰라서 현상이 유지될 가능성도 높다고 봄
큰 규모의 기업은 더더욱 그러기 쉬운지라 직업 대체 효과를 크게 만들지 못하고 질금찔금 실업자 양산하다가
진짜 누구의 반박도 허락하지 않는 완숙한 형태의 LMM이 사회에 딱 나오면 그냥 한꺼번에 모든 직업이 몰살되는 그런 구도로 가지 않을까? 싶음
순전히 뇌피셜에 기반한 사견이고 반박은 언제든 환영함
AI에 의한 (특정)노동의 완전 대체 수준이라는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까진 AI는 인간의 노동효율을 증가시켜주는 기계로 작용할 뿐이므로 대규모 실직을 유발하진 않을 거임 당장 10년 전 공장도 따지고 보면 기계가 90% 하고 기계가 못하는 10%를 인간이 뺑이쳐서 굴리는 구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