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SI=특이점 이 단계에선 무슨 기술이 생겨날지 뭘 할 수 있을지 상상도 못한 수준의 단계임 그래서 특이점이라고 부르는거임.


그럼 AGI.


예상하기 쉽게 스타워즈,스타트랙,닥터후,뭐 스텔라리스같은 SF게임,스타크래프트,워해머 등등등


모든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SF물의 무언가는 AGI단계에서 달성이 가능하다.


AGI의 용어범위가 너무 넓어서 GPT4도 AGI다 란 주장부터 양자우물을 해결해야 AGI란 주장(알트만이 그렇게 주장함)까지


범위가 다양하기때문. 일단 구글이 자기가 먼저 나서서 정리한 AGI1~5레벨이 있으니 요즘은 이걸 많이 기준삼는다.


하지만 난 갤주의 기준을 따른다. 갤주가 ASI가 등장하기전 등장할 기술들에 대해 말했는데 그런것들을 생각하면 됨.


뭐 가끔보면 사람들이 원하는거 다 어떻게 충족시켜주는데? 에너지나 자원이 없음~ 이라고 주장하는건..


일단 당장 인간만해도 농사로 비교해보자면 옛날엔 농사기술이 발전하지 못해서 땅이 100평이 있어도 그 100평에서 삼포제니 뭐니해서 다 농사를 매년 지으면서 소출이 풍족하게 나오게 하진 못했었지


그렇지만 지금은 비료에다가 각종 발전된 농기구에 농약 종자개량 등등으로 옛날같았으면 꿈도 못꿀 소출을 산출하잖아.



이걸 AGI는 훨씬 더 급격하게 만들어내는거임.


지금 석탄하나랑 철괴 1개로 낫한자루를 만드는게 우리들의 기술,지식의 한계라면


AGI이후론 석탄 한개를 분자,원자 단위로 쪼개서 카본을 다시 형태를 재구성해서 나노탄소튜브든 뭐 지금 인간이 상상못하는 새로운 신소재를 만들어서 지금 산업의 중추적인 재료인 철의 완전 씹상위호환인 머 플라스틸 이딴걸 만들어낼지도 모르는거고.



우리가 지금 기술,지식으로 갸늠했을때


이런 로봇을 상상하면서 와 저 복잡한 구조를 봐 저걸 설계하고 저 많은 부품들을 다 생산하려면 비용과 재료가 엄청나게 들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가질 로봇은 저런 조악한 방식이 아닌 좀더 유기체에 가까운 느낌일거고 만드는거도 나노머신들이 조립하는.. 사실상 일종의 배양해내는 느낌에 더 가까울지도 모름.



예로들면 옛날 사람들이 로봇같은걸 만드는 장면을 상상하면 뭐 지금봤을땐 상당히 조악한 공장에서 사람들이 나사돌려가며 만드는걸로 상상하지?


지금 우리가 로봇만드는거 상상하는거도 미래에서 봤을땐 그런식으로 볼 수 있는거임.


중세인에게 로봇이란 개념을 주고 그걸 만드는 장면을 상상해봐라하면 동네 대장간에서 대장장이가 철판두드리면서 만드는걸 상상할 수 밖에 없는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