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간 생명에 관한 윤리적 관점은 존재하는 그 자체로 천부적인 권한이 부여된다고 해석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하지만 현 시대에도 부가가치 창출을 해내지 못하는 인간들은
자연계에서 힘 없고 약하게 태어나 잡아먹히거나 번식경쟁에서 탈락되는 개체들과 마찬가지로
이 사회란 먹이사슬 가장 최말단에 위치하게되고 경쟁에서 탈락되어가고 있다
하루에 자살자가 38명이다


AGI 의 출현은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AGI 개발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것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기 때문이다
현재 활발하게 연구 개발 투자가 이루어지는 모든 분야는
결국엔 그것이 더 큰 부가가치를 생산하기 때문이지
AGI 가 인간들이 아무런 노동없이 혹은 부가가치를 생산해내지도 못하는데
모든 사회재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명의 단 과실을 만끽하게 하려고 개발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4차산업혁명이 도래했다
인간 소득창출의 가장 전통적인 방법인 육체 노동력이
인공지능과 기계로 인하여 소멸은 확정되었다

기본소득 논의가 이 배경에서 출발하고 있는듯 하다

사실 인공지능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다면
아무런 가치도 창출해내지 못하는 인간들은 이 세상에 존재할 이유가 없으니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을 것 같다

요즘 음모론으로 도는 세계인구 5억으로 감축 프로젝트라는 것도 결국엔
사회는 점점 더 고차원적 기술 시대로 흘러가고 생산가능인구 집단에서 점점 더 탈락하다
머지않아인간종으로서 생존에서 탈락될 수 있다는 생명체의 근본적인 위기감에서 출발한게 아닌가 사료된다


AGI 는 머지않아 나올테지만과연
자본의 흐름이 생산 불가능 개체에게 소비라는 단 과실을 쥐어줄지 궁금하다

인공지능과 기계의 시대
사회에서 존재 가치를 잃어가는 인간들 

인간에겐 언제나 참정권이 있어야 할 것이다그렇지 않고서는
여타 공산권 국가에서 제창하던 유물론에서 그러했듯이
물질에 불과할 터이니

인간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 생존이란 권한이 언제까지나 부여되있길 바란다
천부인권이 사라지지 않길 바란다
생명체의 존재이유 그 자체인 생존이란 이기심이 꺼지지 않고 영원히 타오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