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경험을 주는 기계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 경험 기계에 연결되면 위대한 시를 쓰거나 세계 평화에 기여하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내일, 이번 주, 올해, 또는 남은 평생을 위해 내 경험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빌릴 수 있다.

그 속에 들어가는 즉시 당신은 기계와 관련된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므로 그것이 기계가 만든 것임을 알게 되어 쾌락이 망가지는 일은 없다.

기계가 제공하는 무작위 장치를 이용한다면 미리 선택한 다양한 대안을 통해 불확실성도 입력할 수 있다.

당신은 이 기계에 들어가고 싶은가? 아니라면 왜일까?






노직은 다른 사람이랑 현실을 공유할 수 없으니 이런 행복은 가짜라는 입장이었음.

특붕이들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