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경험을 주는 기계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이 경험 기계에 연결되면 위대한 시를 쓰거나 세계 평화에 기여하거나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내일, 이번 주, 올해, 또는 남은 평생을 위해 내 경험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빌릴 수 있다.
그 속에 들어가는 즉시 당신은 기계와 관련된 것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므로 그것이 기계가 만든 것임을 알게 되어 쾌락이 망가지는 일은 없다.
기계가 제공하는 무작위 장치를 이용한다면 미리 선택한 다양한 대안을 통해 불확실성도 입력할 수 있다.
당신은 이 기계에 들어가고 싶은가? 아니라면 왜일까?
노직은 다른 사람이랑 현실을 공유할 수 없으니 이런 행복은 가짜라는 입장이었음.
특붕이들 생각은 어떰?
오나홀도 가짜임..
ㅇㅇ 그래서 노직의 입장에선 오나홀은 가짜야스라는것임
agi가 심영의 힘을 쓰면... 특붕이들이 완몰가에서 ㅅㅅ를 못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할까? - dc App - dc App
노직은 이미 죽었음. 그러니 살아남은 나의 승리
헐;;;
공유되는 완몰가면?
근데 이건 어쩔수 없는게 가짜세상이랑 진짜세상은 반드시 구분해야한다
개인의 선택에 맡기면 되는 것임
이게 문제점이 뭐냐면 가짜세상속의 가짜세상 5중 세상을 구현으면 진짜 개좆된다고
영화가 가짜임을 알지만 충분히 즐겁잖아. 게다가 다른 사람이랑 왜 꼭 현실을 공유해야 함? 내가 음식을 먹으면 그 맛있음이 굳이 다른 사람이랑 공유되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 공유는 필요조건이 아님.
그래서 만약 100년짜리 5중 가상세상속을 살고 드디어 500년 채우고 현실로 왓다고 가정해보자고 근데 알고보니 기계가 한번 더 속인거라서 6중 가짜세상이었다면 어쩔건데? 가짜세상속에서 진짜세상인줄 착각하고 살았을건데?
여기도 알고봤더니 완몰가이고 죽으면 현실 세계로 갈 수도 있음ㅋㅋ
그니까 가짜세상 진짜세상은 반드시 구분해야만한다 어쩔수없다
완벽한 개소리 당장 이세상도 시뮬우주라는 소리가 나오는 판국에 가짜 진짜가 의미가 있노?
그냥 각자 알아서 살라고 하셈
멀티플레이 적용하면 되겠네
가짜라는거랑 필요하지 않다는건 다른거 아닌가
알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