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 년 동안 사람들끼리 쳐죽이면서 살았고


수천 년 동안 노예제도가 존재했고


생명은 좆도 신경도 안 쓰면서 살았는데


불과 몇십몇백 년 사이에 이렇게 국제적으로 함께 생명윤리 관련 합의를 지켜나간다는 사실이?


어떻게 이런 식으로 발전하게 된 걸까


솔직히 윤리문제 다 갖다 버리고


복제인간 같은 거 만들어서 진짜 노예용으로 만든다거나, 장기이식용 인간을 키운다거나


사람 쳐죽여가면서 의료기술 발전시킨다거나


과거 어떤 시점에서 한 끗 차이로 저런 식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참 사람들 착하게 잘 살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