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IT 쪽에서 유럽연합 하면 애플 담당일진이란 인식이 커서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봄. 라이트닝 단자 없애고 USB-C로 통일하라 애플에게 압력 넣어 기어이 관철시킨 게 대표적인 예. 영미권이 기술력은 좋아도 이런 규격 표준화에는 관심이 별로 없고 오히려 기업별 규격 파편화를 적극적으로 지향하다 보니(그 덕에 1순위로 욕 먹는 기업이 애플) 유럽이 기술력 딸리는 주제에 IT의 국제표준을 제정하고 있는 상황이지 아무래도.


반면 특갤에서는 유럽연합이 인간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AI를 규제하려는 것 때문에 유럽연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고 장기적으로 유럽연합이 해체와 몰락의 길을 걸을 것이라 전망함.



브렉시트에 대해서도 일반적으로는 영국의 병신짓이란 평가지만 특갤에서는 유럽연합의 AI 규제에서 벗어나 AI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영국의 신의 한 수라는 평이 우세하고.



이게 일반인들은 규제충 성향이 강하고 특붕이들은 특슬람이어서 이런 시각차가 생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