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만한 조언은 "하고 싶은거 해라" 이거 하나 정도고,
뭐 쓸모없으니까 알바나 해라, 공장 가라, 이런건 맘에 담아둘 필요가 없는 조언임
만약 가족, 친구, 사회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서 살면 또 모르겠음
근데 그건 아니잖슴? 뭐든지 적당히는 해두는게 최선임
여기서 적당히란건, 직업 불문하고 안정적으로 먹고살 수 있을정도만 벌라는거임
어차피 모든 직업이 대체될텐데
억지로 몸 불살라가며 야근하고
연봉에 일희일비하면서
정작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잃지 말라는 거지
모든걸 포기하고 스님마냥 해탈 하라는게 아님
특이점의 시대가 오더라도 너에게 가치있는건 반드시 있을거임
그걸 꼭 찾길 바람
ㄹㅇ 이거 좋은 글 같다. 개추드림
울었습니다..
이게 맞음 특이점 서브레딧 에서도 "하던거 마저해라"라고 조언함 애초에 기술요인으로 직업 대체되는 건 많은 직업에 한꺼번에 일어날 일이라 그때되면 누가 늦게 대체되느냐가 큰 의미가 없기도 하고 그냥 몸이 다치는 일(공장, 노가다, 딸배 등)만 최대한 피하면 그만
ㄹㅇㅋㅋ 어짜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하고 싶지도 않음 진지하게 해줄수 있는 말이 "하고 싶은거 해라" 정도밖에 없음
이거 ㄹㅇ 이 글을 공지로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것 명언이네
ㄹㅇ 공지로
몸과 정신이 제일 중요하지 특이점 와도 정신이상해지면 의미없어
우럭따
개추 누르고싶은데 귀찮아서 누르진 않았다
자기 인생 경험담 썰 써서 참고하라는 정도는 가능하다 봄 근데 이래라저래라하는건 선 넘는거지 ㄹㅇ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장 아주 맘에 드네. 특붕이들 모두 행복하자.
특갤 초기부터 계속 개좆같은 인생 막살자, 회의적인 글만 념글 쳐 올라오다가 얼마만의 정상적인 글임 ㄹㅇ
능능아새기들ㅋㅋ 지인생도 어케살지 모르고 좋아하는게 뭔지고 머르고ㅋ - dc App
진짜 그래서 난 요즘 철새 오리 사진 찍기도 하고 산책도 하며 그저 건전하게 agi를 기다리는 중.. 그냥 숨쉬고 걷고 일상의 소중함을 이따금 깨달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