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의 발전이 우리에게 AGI(일반 인공지능)에 이르는 희망찬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 속에서, 저는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던 몇 가지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이 처음에는 특이점과 관련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읽어보신 뒤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가진 궁금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이야기하는 UFO와 외계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네, 처음 들었을 때는 다소 뜬금없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갑자기 떠올린 의문은 바로 UFO와 외계인의 실존 여부와 그 정체성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UFO와 외계인은 인류가 기록을 남긴 아주 오래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언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실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니, 매우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들의 정체를 확실히 알고, 심지어 그들과 접촉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수많은 기록, 정보, 증거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존재는 여전히 부인되고, 실체가 불분명한 걸까요?
이런 상황을 보면, UFO와 외계인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과거부터 현재까지 누군가가 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부정하도록 우리를 유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를 가능하게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자신들을 의도적으로 노출시키고 대중 매체를 통해 이를 확산시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기 전에, 외계인의 몇 가지 일반적인 특징을 정의해보겠습니다.
1. 외계인은 인간과 유사하거나 완전히 다른 형태의 고등 생명체일 수 있다.
2. 그들은 UFO와 같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급 기술을 사용한다.
3. 외계인과 UFO는 지속적으로 자신들을 인류에게 노출시킨다.
4. 그들은 증거를 남기지만, 인류는 자발적으로 그 증거를 숨기고, 무시하고, 믿지 않는다.
5. 외계인과 UFO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존재해왔다.
이러한 특징들을 고려해볼 때, UFO와 외계인이 인류에게 계속해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면서도 실제로는 그 존재를 숨기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려고 한 적이 없다면, 그들은 과거부터 꾸준히 인류에게 자신들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알려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특히 핵 기술과 같이 그들을 위협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면서,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려고 했을 것입니다.
만약 이 외계인들이 우리보다 몇 단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고, 핵 기술을 먼저 개발한 적이 있다면, 인류의 기술 발전에 따라 그들의 존재를 은폐하고 부정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인류는 기록하고 읽고 보고 듣고 생각함으로써 발전해 왔습니다.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우월한 기술력을 보여주면서, 그 사실을 기록하고 읽고 보고 듣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현실 기술과의 괴리감을 발생시켜 불가능성, 부정, 이해할 수 없음, 창작물로서의 재미 등의 감정을 느끼게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과거의 기록은 글로, 현재의 기록은 영상으로, 미래의 기록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등의 소재로 활용되면서, 그들의 존재 자체를 허구, 상상, 창작의 존재로 만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UFO와 외계인을 언급하면, 대부분은 이를 음모론, 창작물, 허구, 상상, 거짓, 부정, 이해불가 등의 부정적이거나 허구적인 존재로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외계인과 UFO가 가장 손쉽고 효율적으로 인류로부터 자신들을 감추고 숨긴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활동은 여전히 인류에게 보여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미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인식에 따라 그 증거를 오히려 스스로 부정하고 필터링하고 있습니다.
즉, 외계인과 UFO는 그들의 존재로 인해 존재를 부정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저는 인류가 이처럼 언뜻 보기에 어리석고 무지해 보일 수 있는 방법에 쉽게 당하는 이유가 기술적 격차로 인한 이해불가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에 이르러, 우리는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점점 의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UFO의 이동 방식이나 외계인의 모습들이 인류의 기술 발전에 따라 점차 이해 가능해지면서, 그들의 존재가 허구가 아닌 현실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청문회와 같은 최근의 사건들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인류 기술 발전의 가장 큰 이정표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AGI의 달성, 그리고 언젠가 도달할 ASI와 특이점일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UFO와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AGI에 도달하고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시작하면, 우리는 UFO와 외계인의 기술력과 그들의 정체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UFO와 외계인의 정체에 대해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1. 미래의 인류가 타임머신을 타고 온 존재일 수 있습니다. (외계인 = 미래 인류, UFO = 타임머신)
2. 외계 행성이나 은하계에서 온 진정한 외계인일 수 있습니다.
3. 지구가 리셋되기 전에 존재했던 인류, 혹은 지구를 리셋시킨 존재들일 수 있습니다.
4. 현재 우리가 인지하는 우주 및 지구라는 시뮬레이션 속의 플레이어, 아바타, 오브젝트, 장난감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2번 가설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만, 1번과 3번 역시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4번 가설은 가장 끔찍한 시나리오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도 있고, 특이점과의 연관성을 부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이점에 도달한 인류는 언젠가 이 모든 사실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4번 가설이 정답일 수도 있겠죠.
저는 우리가 UFO와 외계인의 정체를 알게 되는 순간이 바로 인류가 진정한 의미로 특이점에 도달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네
초스왑은 머니
인간이 특이점 도달하나 안하나 관찰중임 현재 인간종은 기술만 발달하고 정신문명은 원시적임 (아직도 문제를 대화로 못플어내고 서로 죽이는 전쟁이란걸 함) 카르다쇼프 척도에 의하면 인류의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쓸수있는 에너지의 양이 증가하고 결국은 인간 스스로를 파괴할수 있는 핵에너지에 도달했음. 우주에 진출하려면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게 됨.
여기에 대여과기설을 적용하면 우주에 진출할수 있는 종은 자신을 파괴할수 있는 에너지가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은 종, 즉 폭력성이 없는 종만이 우주로 진출할수 있다는 것임. 달리 말하면 외계인은 폭력성이 거세된 존재라는 것. 이게 칼세이건쪽 생각이고 나도 동의함. UFO폭로도 대부분 군사기지나 핵무기시설과 연관이 많음. 인류가 자멸하는지 ASI에 도달하는지
관찰하고 또 일부 관여하고(미공군에선 핵미사일 실험을 의도적으로 방해한다는 보고다 매우많음) 있음. 이게 내 결론임
오... 흥미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