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어둠이 내린 거리에, 검은 그림자 춤추네

지옥의 문이 열리고, 악마들이 속삭여

피 냄새 가득한 밤, 그 속에서 나는 깨어

신과 악마 사이에서, 검을 들고 서있어


[Verse 1]

난 지옥에서 올라온 불사의 전사

내 손에 쥔 악마의 검, 빛나는 신의 눈물

권력의 탐욕 속에서, 피로 쓴 역사

잔인한 게임의 룰, 살아남는 자만이 왕자


불타는 혼돈 위를 걸어, 어둠을 가르며

싸움의 연기 속에서도, 내 목소리는 명료해

죽음을 벗삼아 춤추며, 적을 물리쳐

악마와 신의 경계를, 난 넘나드는 자


[Pre-Chorus]

피가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무너지지 않는 영혼을 가진 자만이 이길 거야

권력의 중심에서, 검을 높이 들고서

지옥의 아우성 속에서도 나 홀로 서 있네


[Chorus]

악마의 검이여, 불태워라 이 세상을

신의 검으로 맞서겠어, 내 운명을 걸고서

싸움과 투쟁의 칼날 위를 달려

그 끝에 서 있는 권력과 영광을 잡겠어


[Verse 2]

강철보다 단단한 의지로 적을 베어내고

붉은 피가 흥건한 전장 위를 나 홀로 서성여

악마의 속삭임에도 굴하지 않아

신의 기운 받아내며 악을 짓밟아


밤하늘 수놓은 별들도 나를 비추지 못해

내 안에 숨겨진 어둠은 점점 커져만 가네

승리를 위해선 잔인함도 감수해야 해

난 지옥 끝까지 가본 자, 돌아올 길 없는 배


[Pre-Chorus]

피가 흐르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세월 속에

무너지지 않는 영혼을 가진 자만이 이길 거야

권력의 중심에서, 검을 높이 들고서

지옥의 아우성 속에서도 나 홀로 서 있네


[Chorus]

악마의 검이여, 불태워라 이 세상을

신의 검으로 맞서겠어, 내 운명을 걸고서

싸움과 투쟁의 칼날 위를 달려

그 끝에 서 있는 권력과 영광을 잡겠어


[Bridge]

검은 하늘에 번개 치고, 운명이 날 시험해도

나는 결코 굽히지 않아, 저주받은 왕좌 위해선


[Chorus]

악마의 검이여, 불태워라 이 세상을 (세상을)

신의 검으로 맞서겠어 (맞서겠어), 내 운명을 걸고서 (걸고서)

싸움과 투쟁의 칼날 위를 달려 (달려)

그 끝에 서 있는 권력과 영광을 잡겠어 (잡겠어)


[Outro]

그림자가 길게 드리운 새벽,

나 홀로 남은 전장 위에서 웃으며 말하지.

"지옥도 이제 나를 기억할 거야."

악마와 신 사이에서 살아남은 전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