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5라고 네이밍을 붙인 건 발전이 5라고 할만큼은
크지 않다는 근거라는 생각인데 만약 agi 급의 혁신이 1~2년 정도로 코 앞이면 굳이 조금 발전된 상태인 모델을 낼 필요 있을까? 서버비 때문에 적자면 더 적자지 수익을 얻지도 못할거고
gpt 스토어도 그렇고 세상을 바꿀 기술을 거의 완성하거나 막 개발하는 거치곤 기업입장에서 큰 이득을 얻지 못하는 행위를 계속하는 건 ‘세상을 바꿀 기술을 거의 완성하거나 한참 진행 중’ 이라는 전제를 의심할 수 밖에 없게하네
내 발상의 한계로 기업이 이득을 볼 수 있는 다른 부분을 상상조차 못하고 있는 거면 알려주셈
agi 이미 개발했는데 뭔솔? ㅋ 선형충 out
팜 갈아엎고 제미니 낸 구글은 그럼 혁신의 귀재겠노. 그냥 네이밍에 큰 신경쓰지마셈
오픈ai의 근본은 비영리기업이고, sam은 사람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배포한다고 했음,
그 차근차근 배포가 관점을 달리하면 매번 말하는 것만큼의 혁신을 보여주지 못하는 변명으로 너무 적절함 내 눈에는 차근차근 배포하면서 생기는 시간에 사회적 충격을 줄일 행위를 전혀 하고 있는 거 같지 않거든 뭐 앞으로 한다면 모르겠는데 기업입장에서 할 수 있는 그 행위가 도대체 뭔데?
매반 아이폰 14~15같은 예시를 들지만 정작 아이폰도 사회적 충격 따위를 고려해서 내는게 아니라 진짜 발전 수준이 저정도여서 내는 거거든
그냥 아이폰 13에서 14로 바뀌는 수준으로 낸다고 했으니까 그런거지
윗댓 참고 아이폰 예시가 적절하려면 아이폰은 사회적 충격을 고려해서 느리게 낸다라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근데 내 it 지식으로는 내부에 역대급 스마트폰이 있는데 사람들이 적응하지 못할까봐 안 내는 건 전혀 아니거든
기술은 있는데 사회적인 파급력이나 정치적인 문제도 있지않을까 그걸 정돈하는데 시간을 많이 쓰는걸 천천히 낸다는 뜻이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hesingularity&no=397636&exception_mode=recommend&page=1
agi유지비가 엄청 높다면?
흔히 말하는 발전에 그런 한계도 극복하는게 포함되는 거 아니였나
그래서 지금 계속 최적화해서 마지노선에 든 모델을 풀고있는중이라면?
솔직히 알트만이랑 옆에서 일하는 거 아니면 천천히 내는 걸, 기술력 부족해서 변명하는건지, 진짜로 천천히 내는 지는 믿고 싶은대로 믿는거겠지. 다만, 아주 예전부터 천천히 낸다는 말을 달고 살았고, 해임 되기 전 구글 임원 놀리는 거랑, GPT5에 대해서 언급했던 걸 생각하면. 아니 그냥 특갤에선 알트만 발언을 신뢰하는 쪽인거임. 근거는 양쪽 다 없는거지.
난 openAI 내부에 AGI에 준하는 모델이 있고, 그 전 모델들을 출시한다는 상상을 했을 때 현재 출시 속도가 제일 적절하다고 생각됨. AI 때문에 직업에 혼란은 없으면서 기술수용곡선에서 얼리어답터들은 호들갑 떨기 딱 좋음. 슬슬 AI랑 상관없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다뤄지고, 거기 댓글들도 변하는 걸 보면 과반을 향해 가는 느낌. 정보를 선제적으로 습득하려는 사람들은 이미 고심하게 만드는 것 같고, 남이 움직이면 따라 움직이는 사람들만 남은 듯. 이 속도면 혼란은 최소화 하면서 AI시대로 간다고 봄. 물론 이게, 알트만이 그냥 다급하게 출시하는건데 운 좋게 맞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봄. 대량실직을 유도할 수준의 AI가 있다면 구글을 단숨에 무너뜨릴 수 있겠지만 사회도 무너질거고
그러면 정부에서도 제재를 받을거고 본인도 이전 인터뷰들에서 AGI가 풀리면 빠른 도약으로 위험해지거나, 어쨌든 AGI가 만들어지는 것 자체도 경계했음. 일정크기 이상의 aI는 규제해야 한다는 청문회도 나갔었고. 머리에서 잘 정리는 안 되는데, 그동안 알트만에 대해서 줏어들은 내용들로 그림을 그려보면, 난 얘가 속도 맞춰서 낸다는 쪽으로 생각됨. 뭐 틀리면 틀리는거고.
아직 4.5가 어떤성능인지 나오지도 않았고 gpt4랑 gpt5랑 성능차이도 아직 안나왔고 뭐 다 예상의 상황인데 자기 성향이나 생각에 따라 지좆대로 결론내릴 수 밖에 없는 문제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