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이 알파고에게 이세돌이 탈탈 털리기 전까진


특이점을 상상은 해봤어도 진지하게 생각해본적 없는 그야말로 선형충이었다




[바둑으로 인공지능이 사람을 이긴다? 절대 불가능이지 씨발 ㅋㅋㅋ]


아마 바둑 좀 안다 했던 사람들은 90%는 이렇게 생각했을 거다




여튼 결과는 다들 아는것처럼 이세돌이 탈탈탈 털렸고


유일하게 이긴게 제 4국인데 여기서 신의 한 수라는 장면이 나온다




그때야 오미오미 신의한수 오미오미 이랬지만


지금와서는 충분히 상대가 가능한 수였으며 오히려 꼼수에 가까운, 개발려버리는 수였다는게 알려졌다



이때 갑자기 알파고가 그 동안 바둑을 두면서 한번도 없었던 개지랄을 떠는데


바둑학원을 처음 다니게 된 똘삼이도 씨발 저게 뭐냐고 물어볼정도로 개 떡수를 남발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아무 의미없는 수를 두다가 결국 GG를 띄우게 된다



그때야 오오 인간승리 이세돌 신의한수 병신ai 인간한테 개떡발렸죠 ㅋ? 인간이 젤 위대하죠?

그랬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데미스 하사비스 이 새끼가 뒤에서 수동으로 아무렇게나 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된다




애초에 나머지 1,2,3,5국은 오작동의 오자도 나오지 않았으며 그 대국동안 이세돌의 온갖 개떡수에도 알파고가 갑자기 그런 개지랄을 뻗친적이 없었다는 점,


알파고는 이세돌과의 대국 이전에도 수십 수백 수천번의 대국을 두었는데 이런 버그를 확인하지 못했을리가 없다는 점,

이 대국 자체가 Ai를 홍보하기 위한 일종의 쇼였기 때문에, 전부 다 이겨버리면 대중의 ai에 대한 반감을 사기 쉬웠을 것이라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ai의 힘을 파격적으로 선보이면서 적절하게 져줄만한 판이 바로 4번째 판이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생각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110892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학과 주임교수는 10일 서울 순화동 중앙일보 본사에서 기자와 만나 “구글 딥마인드 측은 다섯 번의 대국 가운데 네 번째 대국이 져주기에 가장 적당하다 판단했고 알파고 대신 돌을 놓은 아자황 박사에게 일부러 오답을 보내 알파고의 패배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중앙일보] [단독] “알파고, 이세돌에게 일부러 한 판 져줬을 것”




결론 : 하사비스년이 3연속으로 이세돌 개박살내서 ai의 위력을 증명하고, 반감을 줄이기 위해 4국을 일부러 져줬다는게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