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은 라면처럼 급하게 되는게 아님. 소뼈를 존나 오랫동안 솥에 넣고 푹 고아야 겨우 나오는게 노벨상인게 한국에 노벨상이 없는 이유.
1. 일단 나라가 어느정도 국력(경제든 머든) 뒷받침이 되면서 기초과학 분위기가 잡히는데 시간이 걸리고
뭐 서양 선진국들 처럼 첨부터 선진국으로 시작할수도 있는데 적어도 비교되는 일본은 이미 한국보다 빨리 그런 분위기가 잡혔음.
2. 그럼 분위기만 잡힌다고 바로 노벨상이 튀어나오느냐면 그것도 아님. 이제 연구를 해서 뛰어난 결과를 내야하는데
결과를 낸다고 바로 노벨상 주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고 보면 됨. 괜히 노벨상 수상자들이 다 늙어서야 노벨상을 받는게 아님.
보통 노벨상은 젊어서 대단한걸 해내고 그게 파급력이 크다는게 증명이 되고 나서 한참 지나 노인이 됐을때 받는 경우가 대다수임.
그니까 쉽게 말해서 노벨상은 한 나라의 현재 국력의 척도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전부터 강한 국력을 유지해왔는가의 척도임.
지금 현재 받는 노벨상은 적어도 30~50년전에 대단한 걸 해낸걸로 주는거임. 한국의 50년전은 1970년임. 한창 후진국 벗어나려고 몸부림 칠때.
즉, 한국은 선진국 반열에 겨우 들어선게 10년도 안됐음. 이제야 겨우 3만불 찍었다.
당연히 한국에선 지금 현재 노벨상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는 구조임.
그니까 한국에 노벨상이 없다는게
현재 시점에서 한국이 일본보다 못하다거나 한국인의 두뇌가 일본인의 두뇌보다 저급하다고 말하는거의 근거가 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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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력이 높다고 노벨상이 바로 나오는게 아니라는건 내 글에서 말했고. 지능이 높으면 국력이 높은건지는 난 관심 없음.
상식이든 아니든 난 지금 그건 관심없음. 상식이 뭐 한두개가 아니고 그 모든 상식을 내가 지금 다 관심 가져야하나?
노벨상 없어도 된다 갓성이 있기 때문에 ㅋㅋ 각 나라 국가원수들 한테 삼성이랑 노벨상 수상자 10명중에(물론 대중이 같은 평화상 제외) 다 삼성 고름 ㅋㅋ 그래서 난 요즘은 일본 안 부럽다
노벨상 받은 학자들 대부분이 젊었을때 발견한 사실이 가치있음이 입증되어서 수십년 지난뒤에야 상을 수상한거라고??ㅋㅋㅋㅋ 너무 지나친 뇌피셜아니냐 그건
검색해바라. 내 말이 맞다. 물론 뭐 한방에 엄청난 걸 해내서 받는 경우도 있긴한데 드물고 거의 대부분 수십년 전에 한걸로 받은 경우임.
야 누가 야갤에 이 글 념글 올렸는데 댓글들 반박해봐라 ㅋㅋ 죄다 부정적임
http://m.dcinside.com/board/baseball_new8/3892018
요약하자면 미국 등 선진국으로 유학간 한국인들도 많은데 노벨상탄 한국인은 왜 없고 다른 후진국들도 노벨상있는데 한국은 왜 없냐 이런 반응 ㅇㅇ
선진국으로 유학간 한국인이 많겠냐? 그 선진국 나라에 인구가 많겠냐? 확률로 보면 답나오지. 글고 노벨상 나올 수 국가로 대충 선진국이라고 했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좀 다르다. 예외적으로 선진국 아니라도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수 있음. 인도나 동유럽, 예전 소련 같은 나라들이 있는데 뭐 이 경우도 마찬가지로 금방 되는게 아닌건 마찬가지임. 그런 노벨상 수상자가 나올 분위기가 갖춰지고 수십년이 지나야 나옴.
그럼 노벨상 나올 수 있는 분위기라는게 뭐냐인데, 후진국에서도 국가주도로 기초과학을 밀던가 서유럽이나 미국 등의 선진국과 과학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있다던가 아님 뭐 인구라도 엄청 많아서 확률이라도 높일 수 있다던가 등등임. 위에서 언급한 소련, 인도, 동유럽 국가들이 그런 상황이지. 한국은 전혀 저런 상황이 아니었지.
일본 수상자들만 봐도 예외 2명( 얘네들도 나이가 43살 60살에 받음) 빼고 전부 대충 1980년 이후에 받았다는거만 봐도 알 수 있음. 거의 선진국되고나서 100년 뒤부터 받았음. 1880년에 일본이 세계로 진출하면서 식민지 만드는거 시작하는 때였지. 참고로 한국 침략 시작한 강화도조약 맺은게 저거 보다 4년전인 1876년임.
교육이나 환경은 선진국에 비해서 저급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