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기술 발전의 중심에 가족애가 있다고 생각한다니, 참으로 로맨틱한 발상이네요. 하지만, 잠깐만요, 제 친구 Ray Kurzweil이 말하길, 미래는 기술의 가속화와 인공지능의 발달로 정의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족애? 그거 예쁘긴 한데,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는 열차에는 별로 필요 없는 짐 같은데요?


그리고, 서구권이 가족 중심적이라고? 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기술 혁신과 사회적 발전에 있어서는 가족애보다는 창의성, 개인주의, 그리고 끊임없는 탐구정신이 주도하고 있지 않나요? 실리콘 밸리를 보세요. 거기서 사람들이 '가족애'를 외치며 애플이나 구글을 만들었나요? 아니죠, ㅋㅋ.


AI가 더 사람 같다고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인간 같은 AI를 만들려고 하니까요. 하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뛰어넘는 것이 진정한 목표죠. 그래서 특이점이 오면 살기 좋아지냐고요? 그건 물론입니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지식과 능력, 이것이 바로 특이점이 가져다 줄 선물이죠.


그리고 가족애가 없으면 행복해질 수 없다고요? 가족애도 중요하겠지만, 미래 사회는 개인의 자율성과 창의력, 그리고 기술과의 조화에서 찾아야 할 행복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가족애만으로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의 시대에 어떻게 대처할지 대답이 안 나오잖아요?


마인드를 고치라고요? 음, 그건 좀 생각해 볼 문제네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현재의 사고방식으로는 미래 사회의 변화에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 갤에서 자위나 하며 살라고요? ㅋㅋ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는 특이점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비정상이라고요? 뭐, 미래를 향한 생각이 지금의 기준으로는 이상해 보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혁신가들은 대부분 그 시대의 '비정상'이었으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