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충이더라도 아니면 ai랑 자기전/공/이/랑 거리가 멀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시점에선 우리 모두 ai 연구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ai연구자가 되서 풀타임으로 어디회사에 취직해서 월급받으라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openai나 어디 다른 ai회사에서 다 해줄텐데 난 걍 전/공/도 아니거나 아니면 문과충이던가 그러니까
걍 신경끄고 있으면 걔네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이게 아니라는 의미임.
모두가 관심가지고 있는 ai가 똑똑해지는 문제는 돈이 걸린 문제고 빠르게 달성할 수록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문제기 때문에
많은 투자와 관심을 받고 있음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정렬또한 비슷하게 아니면 더욱더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음.
다른 잡다한 연구들보다 어떻게 빠르게, 그리고 정렬이 된, ai를 가져오느냐가 더 중요할 수 있고
이 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설령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그냥 걔들이 해주겠지가 아니라
만약의 사태, 만약에 ai회사에 취직되어 있는 몇십, 몇백 사람들의 머리로 커버가 되지 않는 사태나 위기가 올 경우에 대비하여, 그 상황에서 '전인류'의 지혜를 가동시키기 위해서
모두가 ai연구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기 위해서 머신러닝, 딥러닝의 기본적인 내용과 컨셉들을 숙지하고 중요 algorithm이라거나 주요 learning method라거나
우리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최상의 ai 지식을 갖추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의 미래를 여는 ai를 만드는 일은 단지 openai나 deepmind의 몇몇 사람들의 손 안에만 있는게 아니라
인류 전체가 결국 인류의 '구원'할 마지막 인류의 발명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모두다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함.
어쩌면 네가 가지고 있는 한가지 '아이디어'가 openai나 deepmind가 해결하지 못한 정렬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는거니까.
(물론 이런게 필요한 상황이 전혀 오지 않으면 그냥 ai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 되는거니까 크게 손해보는건 없음. )
앞으로 30-50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에 따라 인류가 멸절하느냐 아니면 인류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느냐가 달려있다고 생각함
그런 상황에서 걍 '걔들이 다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그냥 뒷짐지고 있기보다 지금의 인류에게는 미래 세대들을 위해서
가장 안전하고 능력있는 ai를 가져올 의무가 있고 아마도 그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해야하는 순간이 아닌가 싶음.
(그리고 때마춰 우리에게는 chatgpt가 있어서 과거와는 다르게 훨씬 빠르게 학습할 수 있음)
그런데 배울 게 많지 않냐
글세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겠지만 하던 직업을 때려치라는 의미가 아니라 사고의 자세를 '걔네들이 다 해주겠지'에서 '나도 여기에 관여를 하겠다'는 정신자세의 전환을 말하는 거니까.
그래도 내 운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건 좀 위험하니까.. 노력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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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게이는 맨하튼 프로젝트 모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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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내일이라도 안전한 초지능이 나오면 그건 그대로 좋은거지. 이건 단지 어떤 상황이 올때를 대비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그런 종류의 문제니까
나도 문과충이라서 오랫동안 '걔네들이 다 알아서 할텐데 내가 왜?'라고 생각했었고 '문과충이 이런걸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 수학부터 이해도 안되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냥 생각을 바꿔먹기로 했음. 인류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나몰라라, 나는 문과충이니까, 수학이 어려울거 같아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있는다는건 말이 안되고,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겠다는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