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위해 과장을 보태서 이야기 하겠음.


예전에는 열 사람이 하루동안 5만큼의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인공지능(로봇)의 도입으로 한 사람이 하루동안 10만큼의 일을 할 수 있게 됨.


따라서 열 명중에 아홉 명은 실직상태가 되는 거임.


그러면 아홉 명은 굶어 죽어야 하느냐? 그렇지는 않음.


자본주의 상황에서는 예전에는 열 사람에게 월급 200만원을 주었으니, 이제 한 사람에게 월급 2000만원을 주게 됨.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인공지능이 1800만원 만큼의 일을 한 것이라고 봐야함. 인공지능 사용료를 10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1700만원은 그냥 거저먹는거임.


바로 이때 UBI가 등장함. UBI는 남는 1700만원을 AI로 실직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것임.(출처: https://analyticsindiamag.com/path-to-ai-utopia-openai-founder-sam-altman-chalks-out-a-wealth-for-all-plan/)


결국 인공지능의 생산성은 빠른도약이 이루어질 경우 1~2년내로 인간을 압도할 것이고, 느린 도약이 일어난다면 2030년 즈음에 인간을 압도하게 될 것임.


메뉴얼이 정해진 업무담당자(코더, 기술책임자, 교사, 판사, 검사)나 상품성을 목표로 하는 콘텐츠 제작자(일러레, 성우, 작곡가)들은 이제 일자리를 잃게 될 것임.


그럼 누가 살아남느냐고 물을 수 있는데


오직 소비활동만이 인간을 빛나게 할 것임.


'삶을 즐기는 나'는 그 무엇도 대신해줄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