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요즘은 ai가 노동대체한다는 말해도 어느정도 받아들여지는데

그래도 몸으로하는건 괜찮을거다라든가

인간이 ai보다 값싸서 대체 못한다든가

대체되어도 먼 미래일것이다 이런 대화로 가게되네

정작 나도 미래계획 세울때 특이점 안온다는 가정하에 세우기는하는데

사람들이 너무몰라 이대로가면 진짜 큰일날텐데

충격이 어마어마할텐데... 그렇다고 즐거운 시간에 특붕이식반론 줄줄이 늘어놓을수도없고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서로의 미래를 서로 즐겁게 이야기하고...

누구랑 대화하든 앞으로 뭐할건지는 자주 나오는 주제라서 더 묘하다

20년 30년 후의 미래를, 미래를 위한 공부와 경력을, 평생직장을 이야기하기도하고, 늙어서의 은퇴를 이야기하기도한다.

특붕이인 내 입장에선 결코 오지않을것같은 미래를...

나조차도 마치 특이점이 안올것처럼. 연극하는것처럼 이야기한다

어쩌면 내 지인중 나같은 특붕이들이 섞여있지는 않을까...

묘하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