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자료나 논문을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 주관적인 생각으로 끄적이는 서술임
1. 초강대국 후보 나열
1) 중국 2)EU 3)인도 4)러시아 5)일본
5) 일본
일본은 1980년대 거품경제로 대표되는 경제적으로 미국이랑 삐까삐가했던 찬란한 시절이 있지만,경제마져도 한번 골로 가버린데다가,
초강대국이 되기에는 체급이 너무 작음(인구 및 땅덩어리의 잠재력)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군사적 결정권이 없다는 거임.
초강대국의 필수요건 중 하나가 군사력인 것을 감안하면,일본은 초강대국이 되기 가장 어려운 후보라고 봄
4) 러시아
초강대국의 필수요건 중 하나가 군사력인 것을 감안하면,일본은 초강대국이 되기 가장 어려운 후보라고 봄
4) 러시아
러시아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기형적 국가라고 생각함.
소련의 잔재물로 군사력은 아직도 그나마 먹어주지만, 산업기반이 무너져서 경제가 엉망임.
러시아는 중동의 산유국들과 마찬가지로 GDP의 대부분이 천연가스, 석유가 대부분인 국가임.
일본이 군사력이 거세됬다면, 러시아는 경제력이 거세된 기형국가...
국가잠재력이나 땅덩어리를 보았을 때 일본보다는 나음
일본이 군사력이 거세됬다면, 러시아는 경제력이 거세된 기형국가...
국가잠재력이나 땅덩어리를 보았을 때 일본보다는 나음
3) 인도
중국과 인구에서 유일하게 맞짱뜰만한 국가.체급이 워낙 크기 때문에 제3세계 최강국 타이틀은 껌으로 먹겠지만, 사회구조가 워낙 후진적이라 아직 보급형 중국 VER2.
2) EU
유럽 통합이 완전히 이루어진다면 미국과 맞짱뜰만한 강대한 국가가 될 수 있음.
근데 그게 되겟어?
1) 중국
상기된 후보들 중 가장 초강대국 후보로 잠재력이 뛰어남.
압도적인 인구빨로 뒷받침되는 거대한 내수시장, 소련보다 유연한 국가주도 경제정책으로 성공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온 건 사실.
체급은 미국보다 크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공산국가 특유의 불투명한 우덜식 운영 때문에
세계의 리더가 되기에는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끄는데다가, 미국을 제치고 전세계적으로 자본을 흡수하고 신용도를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너무 많음.
그러나 만약 중국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거나 세계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줄 수 있는 정치체제가 안착된다면
미국을 제치는 것도 아주 말이 안되는 일은 아닐 것으로 판단함
0) 미국
세계의 리더가 되기에는 어그로를 너무 많이 끄는데다가, 미국을 제치고 전세계적으로 자본을 흡수하고 신용도를 유지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너무 많음.
그러나 만약 중국이 민주주의를 받아들이거나 세계적으로 높은 신용도를 줄 수 있는 정치체제가 안착된다면
미국을 제치는 것도 아주 말이 안되는 일은 아닐 것으로 판단함
0) 미국
초강대국 후보들이 각기 치명적인 약점때문에, 미국보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국가는 현재로서는 없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미국은 킹왕짱인가?
2차 세계대전 이후, 초강대국 자리를 유지해온 미국은 70년 넘은 늙은 거인임.
아틀라스 마냥 아직도 지구를 골골거리며 받치고 있지만 노쇠해가고 있는 흔적이 여력함.
미국은 팽창주의적 정책(자국이 아닌 타지역에 배치된 수많은 미국기지들)은 유지비가 너무 높아서
미국은 팽창주의적 정책(자국이 아닌 타지역에 배치된 수많은 미국기지들)은 유지비가 너무 높아서
그 건실한 국가경제에도 불구하고 돈먹는 하마임.
미국의 국방비 대부분은 군사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해외에 주둔한 미군의 유지비로 증발하는 중.
물론 미국이 팽창주의적 정책을 포기한다면,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영향력이나 입지가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포기 안하는 면도 있음.
미국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가경제를 좀먹는 군사력을 과도하게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군사력이 강하기 때문에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경제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는 시각도 있겠지만,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 계기는 군사력이 아니라 고립주의로 경제에 집중했던 시기라는 것을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임.
미국의 가장 큰 약점은 기축통화인 달러라고 생각함.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통해서,
막대한 이득을 얻었지만(전세계적으로 가장 거대한 금융시장) 미국이 금태환을 포기한 순간부터 자국 경제에 위기가 들이닥칠때마다 달러를 무제한적으로 찍어내고 싶은 강렬한 욕구에 직면하게 되었음.
트레핀 딜레마로 대표되는 막대한 무역적자를 감당해야만 하는 기축통화국으로써의 본질적 모순은
돈을 계속 찍어내서 달러의 신용도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떄문에.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고 있는 미국조차도 이 모순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강대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갖고 있는 미국조차도 이 모순을 해결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함
결론:
앞으로의 세계는 일극적으로 미국같은 초강대국이 세계질서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같은 지역강국들이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만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극적 질서로 나아갈 것이라 봄.
앞으로의 세계는 일극적으로 미국같은 초강대국이 세계질서를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 같은 지역강국들이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만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극적 질서로 나아갈 것이라 봄.
향후 미국이 몰락하더라도 미국같이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은 나오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함.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초강대국 자체가 비효율적인 국가체제라고 여기기 때문임
전세계적으로 가장 행복하고 잘사는 나라들 순위를 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인구가 적음.
전세계적으로 가장 행복하고 잘사는 나라들 순위를 보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인구가 적음.
이게 뭔 개소린가 의아해 할수도 있겠지만,인구가 많아질수록 집단이 다양화될 수 밖에 없고 정치적 갈등(사회의 권력과 자원을 배분하는 과정)의 분쟁이 심화될 수 밖에 없음.
가령 사회의 구성이 농부인 지역사회가 있다면 농부친화적인 정책을 펼친다면 그 사회는 분열이 적고 행복할 거임그러나 사회구성원이 다양해질수록 건설업자와 농부를 예로 들어 토지개발을 제한한다면 농부는 행복하겠지만 건설업자는 불만이 생기는 구조라는 거임.
지금까지 미국같은 국가는 지방분권적 체제로 집단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사회를 구성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펼치는 것이 가능했음.
그러나 초강대국을 지향하는 국가체제 자체가 필연적으로 중앙집권적이고 정부집중이 강화되는 결과를 가져옴.
이는 내부적으로도 분쟁과 소요로 사회적 비용이 극심해질 뿐만 아니라,초강대국은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타국에는 맞지 않는 자국의 획일화된 정부정책을 타국에 강요함으로써 많은 국가의 반감을 살 수 밖에 없음.
초강대국을 위시로 한 일극적 국제질서는 매우 비효율적이기 떄문에,
앞으로는 초강대국이라는 개념이 흐릿해지고 다극적 질서로 나아갈 것이라는 게 나의 생각임
언제 본거 같은데
저번에 본 글 사골이네
맨날 나오는 떡밥인데 미국 이길 나라 없음 전세계 돈 기술 인력들이 모이는 나라를 어케 이김?
미국이 개븅신짓만 안하면 무조건 초강대국 타이틀 유지하지
이거 내가 쓴 글인데.. ㅋㅋ
ㅈㅈㅂ ㅁ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