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이 나온지 14년밖에 안됨
14년전만 해도 스마트폰이 컴퓨터보다 많이 쓰는 전자기기가 될줄은 몰랐을거다
저 프레젠테이션 보면 잡스가 mp3,전화기,인터넷 3가지 다 되는 기기를 만들었다니까 농담하는줄 아는 분위기였음
지금은 매우 당연하게 쓰고있지만 저 당시에는 매우 혁신적인거였다. 단지 터치로 조작하는 사실로 환호성이 터졌음

근데 아무리 혁신적이어도 스마트폰이라는 개념자체가 생소해서 출시 후 2~3년간 그닥 좋은평가를 못 받았다
앱스토어도 없었고 앱스토어 출시 후에도 쓸만한 앱도 얼마 없어서 빛좋은 개살구 취급이었다
게다가 하드웨어 성능자체가 뒤떨어지다보니 한계가 있었음
거의 힙스터 물건같은 느낌이라 해야하나? 쓰는 사람만 썼다

근데 하드웨어 성능도 좋아지고 앱도 많아지고 사람들이 많이 쓰면서 2012년정도를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젠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돼버림

그럼 앞으로 15년 뒤엔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지 상상이 되냐?
일단 당장 예측해보자면 3년 안에 ar글래스의 출시가 이루어지고 출시 후 2~3년간 인프라 조성이 되면서 하드웨어 발전이 있을거다.
5년후~10년 후에는 ar글래스가 스마트폰격의 지위로 없어선 안 될 물건이 될거고
10년 후엔 ar을 넘어서 vr기기로 통합되어서 ar글래스를 낡은 기술로 만들거다
15년 후엔 뉴럴링크 상용화로 아예 뇌로 직접 인터넷을 즐기는 시대가 도래할거다

이게 설마 가능하겠어 하는데 10년 안에 무조건 vr기기를 안경처럼 쓰고 삶의 필수품이 되는 시대가 온다.
앞으로 ar글래스가 출시되고나면 ar글래스 없이는 정말 아무것도 할 수없는 시대가 올거다.
예를 들자면 ar키오스크다.
식당이든 마트든 들어가면 ar로 키오스크 인터페이스가 뜰거다
식당에 가면 ar로 주문과 결제까지 동시에 가능하다.
마트에 가면 진열대앞에 ar로 쫙 뜨면서 카트에 담으면서 결제까지 한방에 이루어져서 엄청 편해질거다.
굳이 키오스크 기계 없이도 개인맞춤형 키오스크로 무인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지금 키오스크 도입이 느린 이유중 하나가 사용법은 둘째치고 기계 들이는 비용,관리가 힘들기 때문인데 ar키오스크는 관리도 필요없고 초기비용도 안들어간다. 그냥 키오스크 앱만드는 회사에 구독료만 내고 MIS서비스를 이용하면 끝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노인들은 음....진짜 살기위해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필수로 배워야 할거다. ar글래스 없이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가 올거다. 지금이야 무인화가 덜 이루어져서 설명해줄 종업원이 많지만 ar시대에는 그런거 없다. ar글래스가 없거나 사용할 줄 모르면 진짜 아무것도 못한다.

딱5년이다.
단순캐셔같은 직업은 싹 사라진다. 아니 캐셔말고도 그냥 판매관련 직업다 사라진다. ar의 핵심은 현실과 온라인을 2d가 아닌 3d로 연결하는거다. 2d의 스마트폰 화면으로 대체 불가능했던 것들을 상당부분 대체 가능해진다.

장담하건데 5~7년 사이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서 생긴 일상의 변화보다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큰 변화가 일어날거다.
유튜버같은 직업이 생겨난것처럼 또 다른 기회가 생길거다
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그 파이가 다른곳으로 넘어가는거지

이런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앞으로는 엄청난 빠른 흐름변화에 못 따라가는 사람은 급속도로 뒤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