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문제를 풀려면 연역적 증명과정이 필요함
연역이란 간단히 말해서
명제1 : a->b
명제2 : b->c
결론 : a->c
이런 과정을 말함
여기서 수학문제를 틀린다는것은 결론을 잘못내린다는 말이고
결론을 잘못내리는 원인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명제 자체를 잘못알고있음"
두번째는 "연결의 중심인 b를 파악하지 못함"
이 두가지가 원인임
그런데 4자리수 곱하기 4자리수 계산은 틀리면서
구구단이나 비교적 짧은수 곱하기는 잘하는걸 보면
구성 명제 자체는 제대로 알고있는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냐?
연결의 중심을 파악하지 못한다는것임
연결의 중심은 공통된 요소를 말하는데
그러니까 같은걸 같다고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거임
이걸 해결하려면
이미지인식 알고리즘으로 공통대상을 파악해내도록 해야함
그렇게 공통대상을 파악해내면 명제끼리 연결하면 되는것임..
신기한게 정신과에서 공식적으로 하는 지능검사 항목중에 언어지능 파트에서 문제로 많이 내는게 공통대상 추론임 AGI 되려면 이 부분의 지능을 끌어올려야겠네...
계산문제는 니말이 맞는데, 거기서 한발 더 나가려면 +a가 필요할듯?
지금 그것도 내부에선 거의 끝나감 내년이면 수학 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