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을 쓰거나 수학문제를 풀때 가장 단순한 방법은
1.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A에서 머리따오고 B에서 꼬리따오고 해서 붙여본다
2. 분할정복 방식으로 중간단계를 계속 잡고 문제를 쪼개서 접근한다
1이 대중들한테 교양강의할 때 쓰는 설명이고
2가 수학에서 이미 시도되었던 방식으로 아는데
(좀 ㅄ같은 예시로 옛날 구글 직원 인터뷰에서 수학자들이 말하는 위인들의 창의성이 자기 생각엔 1번처럼 만들어진 거라고 그래서 금방 정복할거같다고 말했음)
창의적이란 말이 너무 광범위해서 1,2같은 식으로 한 결과물도 창의적이라고 부르긴 하는데
ai가 못할거라고 사람들이 부르짖는 창의성의 종류는 저렇게 정형화되지 않는 방식의 알고리즘같음
창의성이라기보다는 메타적 사고에 가깝다고도 생각이 됨
노하우처럼 어떤 방식으로 생각했을 때 창의적인 결과가 나오는지 파악하는 경로가 있는거고,
다만 그 방식이 1,2처럼 단순하지 않고 더 비선형적인거지
정렬은 좀 다른 이슈니까 제외하고 본다고 치면, 이 부분이 아마 가장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아닐까 싶음
반대로 범용적인 메커니즘이라고 볼 수 있으니 이걸 해결하면 어떤 한 분야만 해결되는 게 아니라 순식간에 특이점을 일으키지 않을까
이해의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 측면을 다양한 생각으로 동시여 클라우딩 한 뒤에 연결할 수 없는 것들을 논리적으로 풀어내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