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고싶은 사람만 가는 그런 학교가 되지 않을까함..


물론 학교 분위기도 지금과 많이 다를것이고...


군대로 치면 특이점 이후에 학교나 대학은 모병제처럼


진짜 학문덕후라서 가고싶은 사람만 가는 그런곳이 될듯함.


초중고나 대학 모두 마찬가지일거고... 또 한국의 경우는 대학이 지금까지


초중고의 연장선 쯤으로 여기고 일명 취업사관학교로 많이 이용되어 왔는데


이러한 문화나 제도는 유독 한국에서만 기이한 현상이라고 생각함.


독일의 경우는 대학진학률이 무려 30%대이고 심지어 등록금도 무료라고 함.


근데도 대학은 반드시 가야한다는 인식이 약함.


미래에 대학이 쇠퇴한다고들 하지만 그건 지금까지 한국이 대학에 대한 문화나 인식이 너무 비정상적이여서


그런거고 미래에는 한국같은 나라도 독일처럼 진짜 가고싶은 사람만 대학가는 그런 문화가 정착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그래서인지 서양. 특히 유럽권에서는 미래에는 대학이 쇠퇴할 것이다 라는 여론이 거의없음.


(한국 입장에서 보면 이미 쇠퇴? 한거나 다름없어서...)


즉 걍 한국의 대학진학률이 워낙 비정상적이였던 거고 차츰 선진국들 특히 유럽국가들 따라가는 추세라고 할수있음.


옆나라 일본만 해도 한국처럼 대학진학률이 높지 않는거 보면 지금까지 한국의 대학진학률이 얼마나 비정상적이였는지를


잘 알수있음. 또 한국의 대학문화가 참 이상하다고 느끼는게 학사졸업 문화는 은근 따지면서도


(즉 학사졸업이 초중고 연장선마냥 필수라고 따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음)


석사 이상 대학원 진학은 그렇게 필수적으로 잘 안보는 경우가 부지수임.


심지어 서울대 학사졸업이 중경외시 학사 졸업에 서울대 대학원 진학한 사람보다 더 우대받는 일도 종종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