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보호 그런 문제가 아니다

대기업들은 보안과 안정성을 중요시한다.

대기업들은 시스템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 이상으로 보수적이다.

AGI 를 들이는 것은 시스템적인 변화 이상이고,

굳이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검증되지 않은 걸로 급하게 변화시키지 않음.


OPEN AI에서 AGI가 나와도 대기업들은 바로 교체하지 않고 일부 프로젝트에서 시험삼아 몇개를 진행할 것이다.

효과가 있으면 변경하기 쉬운 것부터 서서히 시스템으로 교체할 것이다.

그래서 충분히 안정적으로 되었다 싶으면 전부 교체할 것이다.


또는 회사 입장에서 신규 유입을 막고, AGI가 신규 직원들을 대신 하듯이 하며,

AGI가 서서히 기존 직원들의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할 것 이다.


OPEN AI에서 만든 거 안쓰고, 자체적으로 AGI를 구축하려고 시도할 확률도 높다 (성능은 떨어져도)

OPEN AI가 미래의 경쟁사일 수도 있는데, 경쟁사한테 모든 걸 맡기고 구축하겠냐.

괜히 기업들이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는 게 아니다.


그런 변화가 단기간에 되진 않는다. 이미 구축해둔 걸 바꾸는 것도 돈이 엄청 많이 드는 큰 프로젝트이다.

그리고 급진적으로 변하게 되면 회사 직원들이 순진하게 AI 변화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고 (짤리더라도 비협조적으로 인수인계도 안하고 나가겠지)


특이점이 온 예로 스마트폰을 자주 예시로 드는데, 스마트폰은 보급은 빨랐지만, 지금정도의 활용도를 가지기 까지는 시간이 꽤(5~10년) 걸렸어. 

기술이 빠르다고 변화가 빠른 건 아님. 분명 변화는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