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20년 투기 버블이 붕괴된 뒤 공포와 혼란 속에서 열린 의회에 대고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장면을 생각해보자.

1830년이 되면 영국은 아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수준으로 부유해지며, 사망률은 절반으로 떨어지고, 

역마차가 런던에서 요크까지 가는 데 24시간밖에 안 걸리고, 사람들은 바람을 이용하지 않고 항행하는 데 익숙해지고, 

말이 끌지 않는 탈것으로 이동하기 시작한다고 말이다.

이 같은 예측을 접한 우리 선조 의원들은 <걸리버 여행기> 만큼이나 믿기 어려운 소리라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예측은 옳았다."


- 매트 리들리, 이성적 낙관주의자.



외삽법-과거를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하는것- 은 그냥 인류의 본능...

선형적으로, 비관적으로 사고하는게 절대 다수고

기하급수적으로, 진보적으로 사고하는게 오히려 특이한 취급을 받아왔음 그냥 역사적으로


세상을 지배한건 비관주의였지만

세상을 발전시킨건 낙관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