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인간과 같은 수준의 지능을 창조하는 게 가능할까?
항암치료제 처음 개발할 때도 암이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겨자가스 추출물 같은 거 때려박았잖아
발암의 기전이 어느정도 밝혀진 상황에서도 정복은 안되고 생존률만 호전되는 상황인데
그거보다 더 복잡할 듯한 신경과학에서 논의되는 의식이나 지능의 근원에 대한 이해는 아직 요원한걸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이해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가 실현될 수 있을까?
항암치료제 처음 개발할 때도 암이 어떻게 생기는지 모르고 그냥 무지성으로 겨자가스 추출물 같은 거 때려박았잖아
발암의 기전이 어느정도 밝혀진 상황에서도 정복은 안되고 생존률만 호전되는 상황인데
그거보다 더 복잡할 듯한 신경과학에서 논의되는 의식이나 지능의 근원에 대한 이해는 아직 요원한걸까? 그리고 거기에 대한 일정 수준 이상의 이해 없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계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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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런 식의 해결법이 당면한 과제가 복잡해질수록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 같음
그래서 르쿤이형은 뇌 연구 더 해야 한다고 저러는 거고 힌튼옹은 역전파로는 인공지능 안 될 텐...어? 의외로 인간보다 뛰어난 부분도 있네. 뭔가 될지도? 이러는 거 아닐까. 미래엔 뻔한건데, 현재엔 어려운 일이겠지.
탑다운 식의 개발이 나쁘다는 게 아님 어느정도의 결과는 나오는 게 가능하고 실제로 나왔잖음? 그리고 이런 식의 작은 발전이 나올수록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나 연구도 활발해질거고 그러다보면 어쩌다 돌파구가 나오겠지 언젠가. 그래도 원리를 밝혀내야 한계를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깰 수 있을 거 같음.
신경과학, 인지과학 공부해보면 아직 아쉬운 부분이 많지
ㅇㅇ 대학 때 전공과목이라 신경생물학 들었는데 교수는 신나하는데 듣는 입장에선 명확한 답이 없는 거 같아서 ㅈㄴ 답답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