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분포에 따라서 전세계 현존하는 인간의 모든 (물리적) 뇌는 하나의 인류로 퉁 칠 수 있을 정도로


국가별로 인종별로 다를 게 (무시할 정도로) 거의 없는데


GDP든 뭐든 국가별 환율에 따라서 그 뇌를 활용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천지 차이임


뭔 말을 하고 싶냐면... 그러니까 인건비가 싼 나라에서 데려다 쓰는 뇌랑


인건비가 오지게 비싼 나라에서 데려다 쓰는 뇌는 사실상 거의 차이가 없는데 (개인의 역량으로 따지지 않고 분포 대 분포로 따졌을 때 말임)


마치 똑같은 A100 GPU인데 어디 인도에 있는 걸 갖다 쓰는 거랑 미국에 있는 걸 갖다 쓰는 거랑 비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는 거...


어떻게 보면 맞는 것 같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냥 냉정하게 살펴보면 전혀 이치에 어긋나는 인간적인 모순에 불과한 거 같음


여러 인간 사회적인 그물망의 불필요한 조건과 변수들에 의해 마찰이 무지막지하게 발생하면서 쓸데없는 손실에너지가 발생해서 생기는 모순 같음


그래서 발생하는 불평등이고 자본 격차인 거지


자본가랑 노동자 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노동자간의 비용과 대우가 오직 그들이 살고 있는 땅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게 개 웃김 통계적으로 모두 같은 성능인데 말이야


만약 통속의 뇌라고 생각하고 뇌만 따로 꺼내서 쓸데없는 기억 등 다 초기화하고 A100이나 Dojo 대신으로 모조리 하나로 묶어서 오직 딥러닝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해보셈


같은 성능인데 미국산 쓸까, 인도산 쓸까. 미국산 절대 안 팔릴 듯 ㅋㅋ


아무튼 그냥 문뜩 생각해봤다... 얼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세계 통일돼서 이런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사회 체계를 개선해야지...


똥트만 씨발아. 빨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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