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특이점은 그냥 수학 공식의 답처럼
이미 결과가 정해져있는거거든?
특붕이가 온마음을 다해 믿는다고 해도
모든건 확률과 다수의 예측대로 자연스레 돌아감
근데 그게 믿는다고 오는게 아니잖음
믿는건 변수에 영향을 주지 않잖음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대로 정확하게 오길 바라는건 ㄹㅇ 욕망이고 욕심인거같음
기다리면 그냥 옴 예측은 대비하고 준비하는걸 도와줄 뿐임 그외 다른 어떤 선기능도 없음
믿고 몰입할수록 아마 상처받고 도파민 부족과 과잉의 롤러코스터로 다른 자극에 둔감해지고 뇌가 조현병에 취약해질뿐임
언제 특이점이 오는지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예측하는건 의외로 모두에게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함
우리는 나 포함해서 초지능따위에 불과하면 그냥 본능에 충실한 유인원에 불과하잖아
상황에 너무 과몰입하지 말고
급딱이 노래나 가끔 들으면서 즐겁게 동물적 즐거움과 다양한 호르몬을 추구하며 살아보는게 어떨까
정신건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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