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고등 문명은 육체를 초월한 신적인 존재로 거듭나기 전,
과도기적인 단계에서 자신들의 DNA를 우주에 뿌리며 진화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진화를 유도하는 이유는 간단함
미지의 행성에서 미지의 외계종족과 접촉하는게 부담스러우니
그냥 우주에 자신들의 씨를 뿌려서 관리하는게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자신들의 DNA는 계속해서 진화 과정에서 멸종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방관하며 관찰만 하려 했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지구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찾게 되었다.
특히 지구에서는 자신들의 개입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왔다.
그러나 인간 진화의 과정에서 큰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폭력성이라는 개념이었다
고등 문명들은 인간의 악한 행동을 참지 못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지구에 개입하기 시작했다.
고등 문명은 다양한 방법으로 인류를 이끌려고 했으며
그 중 하나가 예@수라는 인물을 지구에 투입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습을 보고
결국 고등 문명은 인간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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